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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한 '2021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수상작 7편 선정

탁정은 기자 | 2021-09-27 11:46
[대상] 오랜쥐 작가 악취해결사.jpg
▲ [대상] 오랜쥐 작가 악취해결사 (제공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네이버웹툰이 함께 개최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하는 2021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이하 최강자전)’의 최종 수상작이 지난 17일 선정 및 발표됐다.

2012년 시작된 ‘최강자전’은 매체 연재 또는 출판 경력이 없는 신인 만화가에게 연재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네이버웹툰이 함께 개최하는 공모전이다. 

최강자전의 최종 수상작은 독자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지난 7월 19일 예선 투표부터 9월 17일 최종 결선 투표 종료까지 약 2달간 랭킹전 형식으로 진행된 최강자전에서 오랜쥐 작가의 <악취해결사>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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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단(왼쪽부터)   <주작연애!>, <원하나>, <선을 넘은 연애>
하단(왼쪽부터)   <<(N)Ever Ending Story>, <뷰티풀 룸쉐어 라이프>

최우수상은 우까 작가의 <주작연애!>, 우수상은 비진 작가의 <원하나>, 장려상은 ▲  서녜 작가 <선을 넘은 연애> ▲ MJ 작가 <(N)Ever Ending Story> ▲ 광윤 작가 <반혼> ▲ 바삭 작가 <뷰티풀 룸쉐어 라이프>로 총 7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천만 원, 최우수상은 500만 원, 우수상과 장려상은 각각 300만 원과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는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의 기회가 주어진다.

대상 수상자인 오랜쥐 작가는 만화가의 꿈을 키우던 중 본 공모전을 통해 만화가로서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오랜쥐 작가는 “너무나 과분하고 영광스러운 상이라 생각한다. 기대 이상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독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최강자전은 독자투표를 통한 랭킹전 시스템으로 신인 만화가를 배출하는 웹툰 공모전이다. 그동안 <왕년엔 용사님(고샤/솔렘)>, <칼가는 소녀(오리)>, <자판귀(윤정민)>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배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