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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시티문화재단 청소년 웹툰 공모전' 온라인 시상식 개최…‘나빌레라’ HUN 작가 특강 인기

탁정은 기자 | 2021-10-0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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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문화재단은 10월 2일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제3회 시티문화재단 청소년 웹툰 공모전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를 맞은 시티문화재단 청소년 웹툰 공모전은 청소년들의 무한한 창의력, 상상력을 응원하고 차세대 창작자로 성장을 돕기 위한 취지로 개최돼 많은 청소년의 참여·호응을 얻고 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중·고등부를 각각 공모해 총 140여편의 청소년 창작 웹툰이 접수됐으며, 한 달간 진행된 전문 심사를 통해 중·고등부 통합 대상 1인을 비롯해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까지 총 37명의 청소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유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청소년의 학업·진로, 교우 관계에 대한 여러 고민부터 코로나 시국을 반영한 이야기, 초현실주의 작품까지 다양한 소재와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대상은 상업용 웹툰으로 선보여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성도 높은 실력으로 주목받은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이유진 학생의 ‘하나의 소원’이 선정돼 상금 2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하나의 소원을 비롯한 수상작은 시티문화재단 홈페이지에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는 웹툰 ‘은밀하게 위대하게’, ‘해치지 않아’를 비롯해 최근 드라마로 제작돼 인기리에 방영된 ‘나빌레라’의 원작자 HUN (최종훈) 작가가 특별 강연자로 함께했다. 웹툰 작가의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격려와 현실적인 조언을 아낌없이 전해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티문화재단 윤지연 이사장은 “이번에 응모된 청소년들의 작품을 보며 울고 웃는 감정의 공감대가 있었다. 작품을 통해 마음을 움직이는 청소년들 실력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고, 웹툰 관련 콘텐츠 시장이 날로 성장하는 가운데 오늘의 청소년들이 내일의 큰 주역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찬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시티건설은 ‘함께 사는 세상,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재단법인 시티문화재단을 설립,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