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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플랫폼 '북팔', 웹툰까지 섭렵…웹소설·웹툰 전문 플랫폼으로 확장

임선주 기자 | 2021-12-16 17:32

웹소설 플랫폼 북팔이 최근 정식 운영에 들어간 웹툰 서비스와 함께 웹툰-웹소설 종합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북팔은 누적 500만 회원수와 10만여 종의 웹소설을 유치 중인 플랫폼으로 현재 30여 개의 업체와 제휴 계약을 통하여 3,000여 종의 웹툰 콘텐츠를 확보해 서비스 중이다.

북팔이 웹툰 서비스를 통한 플랫폼 확대뿐만이 아니라 자체 웹소설 IP를 활용한 웹툰 콘텐츠 제작 소식도 업계에서는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전망으로, 북팔이 올해 연말에 출간한 '불건전한 욕망'은 그 첫 사례로 네이버 시리즈에 런칭과 동시에 월간 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 독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플랫폼을 총괄하는 북팔 현명 팀장은 "웹툰, 웹소설 플랫폼의 경쟁이 가속화되는 흐름에 맞춰 북팔도 유연하게 대응, 준비중이다. 북팔만이 가진 색을 유지하는 기조로, 북팔에서만 즐길 수 있는 여성향 웹툰들로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라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