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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유드림X텍스터픽쳐스, 웹툰·영상화 공동기획제작 업무 협약 체결…시너지 효과 낼까

임선주 기자 | 2022-01-25 09:57


웹툰 콘텐츠 전문기업 투유드림이 시각특수효과(VFX)·콘텐츠 전문기업 (주)덱스터스튜디오의 자회사 덱스터픽쳐스와 웹툰·영상화 공동기획제작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투유드림과 덱스터픽쳐스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SF 원작 '팔란티어', '그날, 그곳에서', 'EARTH 619'의 웹툰과 영상을 각각 공동 제작하고, 투유드림의 웹툰 제작력과 덱스터픽쳐스의 영상 제작력이 합쳐졌을 때 최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투유드림 유택근 대표는 "이번 MOU로 자사의 웹툰 제작력을 활용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기획, 제작할 예정이다"며, "덱스터픽쳐스와 함께한다면 보다 실험적이고 성공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양사가 함께 만들어나갈 참신하고 다양한 콘텐츠에 많은 기대 부탁한다"는 뜻을 밝혔다.

덱스터픽쳐스 김동현 대표는 "덱스터스튜디오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장르와 실현 가능성에 한계를 두지 않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들을 준비해 오고 있었다"며, 덱스터스튜디오의 경험과 덱스터픽쳐스의 기획 역량, 그리고 최고의 크리에이터 파트너인 투유드림의 창작 역량을 더한다면 보다 완성도 있는 작품들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투유드림은 웹툰 IP를 기반으로 한 영상으로 활발하게 사업을 확장 중으로, 지난해 JTBC 스튜디오 공동 제작 영화 '샤크 : 더 비기닝'을 국내 대표 OTT 플랫폼 티빙(TVING)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제작·후반작업 전반을 '원스톱 시스템'으로 완성하는 종합 콘텐츠사로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2017), '신과 함께-인과 연'(2018), '백두산'(2019)을 비롯하여 지난해 국내 영화 최고 흥행작인 '모가디슈'(2021) 등을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