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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사내벤처 톡크(TOCK), 웹소설 플랫폼 공식 론칭
임선주 기자
| 2022-02-24 10:39

교원그룹의 1호 사내벤처 '톡크(TOCK)'가 Z세대를 위한 웹소설 플랫폼을 공식 론칭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웹소설 플랫폼 명칭은 사명과 동일한 '톡크(TOCK)'로 결정됐다. 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한 국내 유일의 '멀티미디어 플랫폼'으로, 기존 성인 대상의 웹소설 플랫폼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웹소설 플랫폼 톡크(TOCK)는 10대들의 콘텐츠 소비 형태를 고려해 기존 텍스트 중심에서 벗어나 청각, 시각적인 변화로 박진감과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채팅형 소설 컨셉트는 물론 소설 주제나 내용에 따라 영상이나 배경음악이 흐르며, 소설을 읽는 도중에 팝업 플래시가 도출되는 등 재미와 긴장감을 배가시키는 요소를 적용한 '동작인식 영상미디어' 기반의 실감형 콘텐츠를 결합해 '멀티미디어 웹소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톡크(TOCK)는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타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10대 청소년들의 창작 열망과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톡크(TOCK)는 주 타깃층인 10대는 물론 웹소설 작가를 지망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회원 가입만 하면 자신만의 작품 연재가 가능하다.
현재 자체 기획·제작한 톡크(TOCK) 오리지널 작품 13개와 공모전 수상작 11개의 작품이 연재되고 있으며, 매일 새로운 자유연재 작품이 등록되고 있다. 출판사 등 웹소설 콘텐츠공급자(CP)와의 협약을 통해 30여 편의 인기 작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으로, 연내 500여 명의 신인 작가 발굴, 1000여 편의 연재 작품을 확보하는 것이 톡크(TOCK)의 목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웹툰·웹소설 플랫폼 시장에서 톡크(TOCK)만의 차별성을 갖추고자 멀티미디어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인다"며 "Z세대가 메인 타킷인 만큼 단순 작품 연재를 넘어 작가의 꿈을 가진 청소년 누구나 톡크(TOCK)를 통해 등단부터 스타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