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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장으로 돌아온 정준하, 웹툰 원작 드라마 '내일'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 확정

강민정 기자 | 2022-03-31 19:14

무한도전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정준하가 네이버 웹툰 원작 드라마 ‘내일’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오는 4월 1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연출 김태윤, 성치욱/극본 박란, 박자경, 김유진/제작 슈퍼문픽쳐스, 스튜디오N)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 인생 웹툰으로 손꼽히는 라마 작가의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다양한 시트콤을 집필한 박란 작가와 신예 박자경, 김유진 작가가 집필을 맡고, 영화 ‘재심’, ‘미스터 주: 사라진 VIP’ 등을 연출한 김태윤 감독과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카이로스’, tvN ‘마우스’를 연출한 성치욱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아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 가운데 드라마 ‘내일’이 첫 방송을 하루 앞둔 31일(목), 정준하의 특별 출연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 속 정준하는 부캐 ‘정과장’을 똑같이 소환한 외양으로 나타난다. 덥수룩한 5대 5 가르마 헤어스타일에, 컬러풀한 넥타이로 포인트를 준 정장은 물론 트레이드 마크인 팔토시까지 장착한 그의 비주얼이 대중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다른 스틸에는 위기관리팀 계약직 사원 준웅(로운 역)에게 이끌려 가는 정준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때 해맑게 웃는 준웅과 달리 울상이 된 정준하의 표정이 대비를 이루며 대중들에게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에 스틸만으로도 웃음을 선사하는 정준하가 어떤 장면에 깜짝 등장해 보는 재미를 더할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날 정준하는 특별 게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재치 넘치는 입담과 개그감을 마음껏 발휘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더욱이 호흡을 맞춘 로운(준웅 역)과 찰떡 호흡를 선보여 촬영 현장에 웃음을 끊이지 않게 만들었다고 하여, 그의 신스틸러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MBC ‘내일’ 제작진은 “특별 출연 제안을 흔쾌히 수락해준 정준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한 뒤 “기대 이상으로 맛깔스럽게 소화해준 정준하 덕분에 한층 재미있는 장면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금주 방송에 깜짝 등장해 보는 재미를 더할 정준하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원작 웹툰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은 오는 4월 1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