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송, 웹툰 원작 드라마 <춘정지란> 촬영 끝⋯올해 상반기 공개
강민정 기자
| 2022-04-12 13:51

배우 김송이 첫 주연 작품 '춘정지란' 촬영을 마쳤다.
드라마 '춘정지란'은 노비 신분을 벗으려는 주인공이 여장 남자로 위장해 혼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아찔한 세 남자의 청춘 로맨스 사극 드라마다.
웹툰 플랫폼 '봄툰'과 중국 웹툰 매체 '콰이칸'에 동시 연재되며 글로벌 흥행을 이끈 노명희 작가의 동명원작 웹툰 '춘정지란'이 드라마화되는 만큼 대중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김송이 극 중 맡은 '최혜성'은 자유롭고 변화무쌍한 캐릭터로 종잡을 수 없지만, 그만큼 매력적인 인물로 강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인물이다.
곱상한 외모에 타고난 입담으로 노비는 물론 마을 사대부녀들까지도 사로잡지만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는 철벽남 혜성이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유영재(진금서 역), 우태하(민서윤 역)와 함께 만들어내는 예측불허 스토리에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춘정지란은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를 통해 올해 상반기 공개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