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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청어람, 강동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콘텐츠과와 가족회사 체결

임선주 기자 | 2022-06-29 16:11


도서출판 청어람(대표 서경석)이 강동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콘텐츠과(학과장 김종익)와 6월 23일 웹툰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원작 IP를 활용한 웹툰 제작에 관련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실무교육 지원, 취업 연계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됐다.

도서출판 청어람은 1999년부터 ‘비뢰도’, ‘화홍’, ‘옷소매 붉은 끝동’ 등 5000여 종의 책을 출판한 업계 대표 출판사로 특히 2022년 1월에 방송 종영한(시청률 17.4%) 동명의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IP 원작사(소설)이기도 하다.

최근 웹소설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의 단행본 제작 펀딩(텀블벅)을 진행 중(22.7.15 마감)이며, 높은 달성율(4000%, 금액 6억원에 육박)을 보이고 있다. 또한 동명의 웹툰(ⓒ소설: 도서출판 청어람 / 웹툰, 만화: 코핀 커뮤니케이션즈)도 국내 카카오페이지 및 해외에서도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앞으로 도서출판 청어람은 사업권을 보유한 원작 IP를 활용한 다양한 분야(웹툰,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게임, NFT 등)의 ‘슈퍼 IP 콘텐츠’를 개발해 나아갈 예정이다.

강동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콘텐츠과는 매년 급변하고 있는 산업 동향에 맞는 웹툰과 애니메이션, 무빙툰을 탄력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실무 중심의 실습을 통해 재학생들의 프로젝트가 바로 취업으로 연계가 되는 등, 업계가 바라는 인재를 육성하는데 아낌없는 교육 지원을 하고 있다.

도서출판 청어람은 강동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콘텐츠과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지원을 약속함과 동시에 자사 콘텐츠의 웹툰, 무빙툰 등의 개발을 함께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강동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콘텐츠과 김한재 교수는 “도서출판 청어람과 산학협력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에 큰 성과를 기대한다”며 “산학협력을 통해 제공받는 작품으로 자체적인 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회사는 콘텐츠 개발의 프로토 타입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 보다 다양하고 발 빠른 콘텐츠 개발로 뛰어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것이고, 학생들은 실질적인 제작 경험을 통해 실무 역량을 쌓아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콘텐츠과는 웹툰,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123개의 가족회사와 긴밀한 연계를 통해 웹툰 제작 인력, 애니메이션 제작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학습자의 개성을 존중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극대화시켜 콘텐츠 산업 현장에 뛰어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에 힘쓰고 있다. 교육과정의 1학년 교육과정에서 디지털영상편집전문가 1급, 캐릭터디자인지도사 1급, 만화콘티전문가 1급, 1인미디어전문가 1급을 취득하고 2학년 과정에 영상콘텐츠전문가 1급, 웹툰제작실무전문가 1급을 취득하는 자격증 연계 수업을 운영해 학생들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있다.

또한 2학년 재학생의 인턴십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취업 연계 과정에도 힘쓰고 있다. 교수별 유튜브를 운영해 학생들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웹툰, 애니메이션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매년 77%의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2023년 만화애니메이션과의 입학 정원은 30명으로 실기시험이 없고 내신성적으로 수시 전형에 28명을 모집하고 있다. 구체적인 문의나 입학 상담은 김종익 교수에게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도서출판 청어람은 사업권을 보유한 원작 IP를 활용한 다양한 분야(웹툰,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게임, NFT 등)의 ‘슈퍼 IP 콘텐츠’를 개발해 나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