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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툰' 본격적으로 일본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다

최승찬 기자 | 2022-07-01 09:50




지난 1월 탑코미디어의 자회사로 설립된 탑코재팬은 일본 독자들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을 밝혔다. 탑코재팬은 6월 한달간 베타서비스를 진행 했으며, 이달 1일 그랜드 오픈한다.

탑툰의 작품들은 그동안에는 일본 주요 플랫폼을 통해 작품을 유통해왔으며, 탑툰은 유통 대행을 통해 약 470억원의 판매 매출을 기록했다.

탑툰은 웹툰과 망가를 포함 154개의 작품을 준비했으며 35개의 독점신작이 탑툰 재팬을 통해서 독자에게 공개됐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안에 탑툰 독점 작품을 오픈할 예정이며, 망가 또한 200 작품 이상을 보강할 예정"이라며 계획을 밝혀왔다.

유정석 탑코미디어 대표는 “일본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만화시장을 이루고 있는 국가로 온라인 웹툰 콘텐츠로의 전환 역시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동사는 일본 내 자회사를 설립하여 일본 웹툰 콘텐츠 시장에 직접 진출할 것"이라고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사업다각화 및 본격적인 콘텐츠 회사로의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