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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 웹툰으로 배구 알린다…'김연경'을 웹툰 캐릭터로!

최승찬 기자 | 2022-07-13 09:14



한국배구연맹(KOVO)이 프로배구 홍보와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해 교육용 웹툰 ‘만화로 보는 기본 배구(만보기)’를 지난 12일부터 5주간 KOVO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연재한다고 밝혔다.

KOVO 관계자는 “‘만화로 보는 기본 배구(만보기)’를 비롯해 앞으로도 유튜브 기획 콘텐츠, 팬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시도로 프로배구에 대한 홍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웹툰은 서브, 리시브·디그, 세트, 블로킹, 스파이크 총 5개의 배구 기능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했다. 설명을 맡을 강사 캐릭터로는 프로배구 스타 선수인 김연경, 김희진, 임명옥, 한선수, 신영석이 등장할 예정이다. 12일부터 각 기능별 2회씩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주 2회 총 10회) 공개된다.

KOVO가 웹툰으로 저변을 넓히려고 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7년 6월 유소년 배구 교육 만화인 ‘만화로 배우는 BRAVO 배구학교’를 제작했고, 2019년 11월에는 V리그 레전드 스타들의 이야기를 그린 웹툰 ‘네트를 넘어 V’를 연재했다.

‘네트를 넘어 V’는 올 시즌 흥국생명에 복귀한 김연경부터 현대캐피탈 감독 최태웅까지 2014년 프로배구 출범을 맞아 선정됐던 레전드 6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네이버 웹툰을 통해 24화까지 연재됐고, 누적 조회 수 약 326만회를 기록했다.

이번 웹툰을 비롯하여 앞으로도 연맹은 유튜브 기획 콘텐츠, 팬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프로배구에 대한 홍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