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6억뷰 웹툰원작 드라마! '가우스전자', 화제의 대본 리딩현장 공개

최승찬 기자 | 2022-08-17 09:33



곽동연, 고성희, 배현성, 강민아 주연의 오피스 코믹 드라마 '가우스전자'가 9월 첫 방송을 확정 지으며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가우스전자'는 올레tv 오리지널 드라마로, KT 스튜디오 지니와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 링가링이 함께 선보이는 오피스 코믹 드라마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세계적으로 누적 조회수 26억 뷰를 기록한 작품이다.

'가우스전자' 측이 공개한 스틸컷 속에는 곽동연, 고성희, 배현성, 강민아 등 열정적으로 대본 연습에 나선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극 중 마케팅 3부의 사원이자 눈치가 없는 상식주의자 '이상식'을 연기한 곽동연은 대사 몇 줄만으로도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현하며 재기발랄한 연기를 보였다. ‘빈센조’, ‘괴이’를 통해 대중을 놀라게 했던 모습과 달리 오랜만에 밝고 명랑한 캐릭터로 돌아온 그는 끼를 펼쳤다.

마케팅 3부의 대리이자 불같은 성격을 가진 '차나래' 역의 고성희는 나긋나긋한 말투 속에 숨겨진 불같은 성격을 빼어난 연기력으로 표현했다. 가우스전자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서민 체험 중인 재벌 2세 '백마탄' 역의 배현성은 진중하고 무뚝뚝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마케팅 3부의 사원이자 술만 마시면 폭식에 거침없는 성격으로 변하는 흙수저 건강미 역의 '강민아'는 특유의 에너지를 발산했다.

한편, '가우스전자'는 오는 9월 올레tv와 seezn(시즌)을 통해 공개되며, ENA채널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