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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오는 10월 제1회 '울진웹툰영화제' 개막

조민웅 기자 | 2022-08-17 09:37

제1회 '울진웹툰영화제'가 오는 10월1일 울진군 매화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된다.

지난 12일 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울진웹툰영화제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울진그랜드호텔에서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으며, 이날 발대식에는 손병복 군수와 박형수 국회의원, 임승필 군의장 및 군의원, 김원석 도의원, 박범수 한울원자력본부장 외 각급기관 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를 준비한 임영하(대경기술,코센 회장) 조직위원장은 영화관계자와 내빈 및 주민 100여명을 초대하고, 예술총감독에 장철수 감독 (은밀하게 위대하게 연출) 고문으로 김성준 울진문화원장 외 영화 (더파이브)를 연출한 정연식 감독을 심사위원장과 손승복 울진군장학재단 이사를 고문으로 추대하는 등 조직위 위촉식을 했다.

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웹툰은 대한민국이 종주국으로서 문화적 대세가 됐다. 이곳 울진은 만화거리가 관광지로 조성돼 있어서 웹툰영화제의 개최지로 매우 적합하다”며 “종합예술의 결정체인 영화제를 울진에서 개최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또한 울진군 관계자는 “영화제가 한수원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서추후 성장가능성에 크게 무게를 두고 행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 가겠다”고 전했다.

현재 웹툰시장은 경제규모 1조원을 넘어서는 등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드라마, 게임 등 2차산업으로 급속히 성장하는 추세이며, 수많은 작가 지망생들이 등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민국 만화계의 거장 ‘이현세 작가’ 의 고향이기도 한 이곳 울진은 웹툰을 모티브로, ‘대한민국 최초의 웹툰영화제’를 개최 함으로, 희소적 가치와 함께 브랜드적 가치가 시너지를 창출 하리라 예상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