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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의 재탄생! 이선균, 조진웅 주연 영화 '끝까지 간다' 웹툰화 공개

최승찬 기자 | 2022-08-19 09:26


콘텐츠 플랫폼 업체 리디가 영화 ‘끝까지 간다’를 웹툰으로 제작해 연재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2014년 개봉한 김성훈 감독의 영화 ‘끝까지 간다’는 어머니 장례식날 뺑소니 사고를 낸 형사 ‘고건수’가 사건의 늪에 빠지는 액션 범죄 스릴러다. 박진감 넘치는 서사와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연출로 350만 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으며 2014년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받으면서 호평받았다.

21일 리디를 통해 독점으로 공개되는 웹툰 '끝까지 간다'는 이러한 원작의 쫄깃한 스토리텔링과 화려한 액션은 극대화하되, 완벽한 작화와 웹툰 특유의 속도감 있는 전개를 통해 원작의 몰입도와 긴장감을 높이려 했다. 특히 최근 연재를 시작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사바하'에 이어 영상 콘텐츠를 웹툰화 하는 신선한 시도의 연장선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사랑하는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리디 관계자는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갖춘 ‘끝까지 간다’를 웹툰으로 담아낼 수 있어 기쁘다”라며, “원작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액션과 빠른 전개로 원작 팬들은 물론 액션 스릴러 마니아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웹툰 '끝까지 간다'는 20일 오후 10시부터 리디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