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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아기상어부터 보노보노까지, 글로벌 대표 캐릭터들이 모인다!” 2022 서울 팝콘, ‘월드 오브 캐릭터’ 최종 라인업 공개

임선주 기자 | 2022-08-19 14:56


전 세계 인기 캐릭터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월드 오브 캐릭터’(World of Characters)의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서울 팝콘 조직위원회는 ‘2022 서울 팝콘’(2022 Seoul POPCON)에서 운영하는 ‘월드 오브 캐릭터’ 특별관에 총 26개국 30개 캐릭터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월드 오브 캐릭터’는 만화, 영화, 게임 등을 불문하고 세계 각국의 인기 캐릭터를 한자리에서 감상하는 서울 팝콘의 특별관이다. 미국, 일본, 영국, 네덜란드 등 전 세계 캐릭터 강국들이 대거 참가해 특별 부스와 포토존, 경품 이벤트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먼저, 한국 대표 캐릭터로는 더핑크퐁컴퍼니의 ‘핑크퐁’과 ‘아기상어’가 단독으로 참여한다. ‘핑크퐁'과 ‘아기상어’는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를 넘어, 세계 최초로 누적 조회수 100억뷰를 기록, 국내 캐릭터 최초로 미국 MLB 구장에 초청되는 등 문화적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월드 오브 캐릭터’에서 한국 대표 캐릭터로 참가해 명실상부 글로벌 캐릭터로서의 위상을 펼칠 계획이다.

스테디셀러 인형 브랜드 ‘바비’를 비롯해 ‘네모바지 스폰지밥’, ‘찰리 브라운&스누피’, ‘마스터 돌프’가 미국 대표 캐릭터로 최종 라인업에 합류했다. 또한, 일본 애니메이션 ‘보노보노’, 영국 BBC의 어린이 프로그램 ‘텔레토비’, 벨기에의 만화 ‘스머프’, 네덜란드의 그림책 ‘미피’, 스웨덴의 동화 ‘삐삐 롱스타킹’ 등 동서양을 막론한 고전 캐릭터들도 대거 참가한다.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세계 각국의 인기 캐릭터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인도의 슈퍼 히어로 ‘차차 차우하리’, 크로아티아의 발명왕 ‘발타자르 박사’, 포르투갈의 어린이 히어로 ‘테오’, 말레이시아의 쌍둥이 형제 ‘우핀&이핀’ 등이 참가를 확정 지었다. 특히, ‘우핀&이핀’은 말레이시아에서 기념 우표까지 제작될 정도로 국민적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이기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 ▲핑구 ▲무민 ▲못말리는 어린양 숀 ▲미피&루비 ▲마샤 ▲지미 파이브&모니카 ▲카리멜로 ▲고릴라와 슈퍼레이스 ▲레크시오 ▲히지 투스 ▲꽉꽉 ▲달타냥 ▲아스테릭스&오벨릭스 ▲블링키 빌 ▲플랫즈 ▲엘리아스 등이 참가한다.

한편, 서울 팝콘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팝 컬쳐 컨벤션으로 오는 8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나흘간 개최된다. 국가별, 장르별 제약 없이 다양한 미디어와 콘텐츠 간의 교류를 다채로운 전시와 부대 프로그램 행사로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 팝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