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네이버웹툰 원작 영화 '빙의' 크랭크인…배우 '강동원' 주연 확정!

윤정현 기자 | 2022-09-19 09:34


네이버웹툰 원작 영화 '빙의'가 강동원, 허준호, 이솜, 이동휘 등을 비롯한 주역배우들의 캐스팅을 완료하고 9월 14일 크랭크인했다.

영화 '빙의'(가제, 감독 김성식)는 귀신을 듣지도 보지도 못하지만 귀신 같은 통찰력으로 온갖 사건을 해결하는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가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강력한 빙의 사건을 의뢰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며, 동명의 웹툰 원작인 네이버 웹툰 ‘빙의’ (후렛샤, 김홍태 作)를 원작으로 한다.

강동원은 대대로 마을을 지키는 당주집 장손이었으나 지금은 유튜브 퇴마 채널 ‘하늘천 TV’를 운영하는 ‘천 박사’ 역을 맡았다. 귀신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상대한다는 신념으로 가짜 의식을 일삼아 왔지만, 강력한 것에 빙의 된 소녀의 사건을 의뢰받으며 변화하는 ‘천 박사’로 분한 강동원은 다시 한번 전무후무한 매력적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허준호는 무자비하게 무당의 영력을 사용하여 악귀를 사냥하는 '범천' 역할을 맡아 지독한 모습의 악역을 연기하였고, 빙의 된 동생을 구하기 위해 ‘천 박사’를 찾는 ‘유경’ 역에는 이솜이 캐스팅됐다. 

빙의 된 동생을 구하기 위해 ‘천 박사’를 찾는 ‘유경’ 역에는 이솜이 캐스팅되었다. 이솜은 남들과 다른 비밀을 안고 있는 ‘유경’ 역을 통해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휘는 일명 ‘강 도령’이라 불리는 ‘천 박사’의 파트너 ‘인배’ 역에 캐스팅되었다. 달랑 둘 뿐이지만 ‘하늘천 TV’의 넘버2라는 자부심으로 ‘천 박사’와 함께하는 ‘인배’ 역의 이동휘는 강동원과 찰진 티키타카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천 박사’가 어릴 적부터 오랜 인연을 이어온 든든한 지원군 ‘황 사장’ 역은 김종수가 맡아 믿고 보는 캐스팅 조합에 힘을 더했다.

한편 강동원은 “감독님을 비롯해 모든 분들과 호흡이 잘 맞아서 기분 좋게 첫 촬영을 마쳤다. 흥미로운 작품인만큼 현장에서도 재미있게 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첫 촬영의 소감을 전했으며, 김성식 감독은 “스태프분들 그리고 배우분들 덕분에 오늘 첫 촬영을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 마침내 이 작품을 촬영할 수 있게 되어 감개 무량하고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전했다.

김성식 감독은 “스태프 분들 그리고 배우 분들 덕분에 오늘 첫 촬영을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 마침내 이 작품을 촬영할 수 있게 되어 감개 무량하고 감사할 따름이다"는 마음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