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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사랑하는 여배우들', 드라마 제작 계약발표!
최승찬 기자
| 2022-10-14 09:20

네이버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사랑하는 여배우들'이 실사 드라마로 제작된다. 원작사인 재담미디어 측은 최근 제작사 빈지웍스와 드라마 제작에 대한 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사랑하는 여배우들’은 첫사랑을 못 잊은 여대생 초원에게 국민 여신으로 불리는 유진의 혼이 빙의되어 펼쳐지는 로맨스 판타지 장르물이다.
억울한 사고의 진실을 밝히려는 유진에 의해 얼떨결에 연기하게 된 초원이 진정한 배우로 성장함과 동시에 사건의 진실을 밝혀나가는 흥미로운 스토리로 네이버웹툰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다.
글은 '고나리자', 그림은 '수정' 작가가 맡았다. 두 작가는 2015∼2017년 웹툰 '케세라세라'로 팬층을 쌓은 뒤 이번 작품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드라마 제작을 맡은 제작사 '빈지웍스'는 ‘오늘의 웹툰’, ‘철인왕후’ 등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겸비한 드라마를 제작했으며, 내년 상반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연애대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원작사 '재담미디어'는 수년간 ‘동네변호사 조들호’, ‘우리집에 사는 남자’, ‘85년생’, ‘크라임퍼즐’, ‘하지점’, ‘청춘블라썸’, ‘약한 영웅’, ‘도망자’ 등 여러 인기 웹툰을 영상화 계약으로 이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