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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웹툰,'먹통 사태' 로 인해 각 이용자에게 총 6,000캐쉬 지급
윤정현 기자
| 2022-10-31 11:42

지난 15일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은 이용자들을 위한 지원책으로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 각 3000의 캐쉬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28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 공지사항을 통해 이용자에게 3,000캐쉬씩 총 6,000캐쉬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웹툰에서 지급하는 3,000캐시는 세부 작업 등이 남아 지급 일정이 변동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보상으로 받은 캐쉬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급 대상은 카카오페이지 및 카카오웹툰에 회원 등록된 모든 이용자로 250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두 플랫폼 중 하나만 이용하거나 둘 다 이용하는 이용자가 포함된 수치로 지원 규모는 최소 50억원에서 최대 80억원이 예상된다.
카카오페이지는 공지사항을 통해 "이번 일로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으신 이용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담아 서비스 이용을 지원해 드리고자 한다"며 "이를 계기로 이용자분들과 작가, 파트너사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카카오 관계자는, "이벤트 캐시는 작품 열람에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으며 사용된 캐시는 발행처·창작자분에게 정산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