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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판타지 사주 추리물 '사주왕' 드라마 제작 확정…서지훈 주연 캐스팅

장해원 기자 | 2022-11-22 09:53



드라마 '사주왕'이 신선한 소재를 예고했다.

지난 21일 제작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웹소설 원작 OTT 드라마 ‘사주왕 (극본 박선재, 이선주·감독 박선재·프로듀서 권기덕)’의 제작 및 주연 배우 확정 소식을 발표했다.

웹소설 ‘천재 역술인이 되었다 (작가 섬마을김씨)’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사주왕’은 동양의 사주명리학을 판타지 사주 추리물로 풀어낸 드라마다. 세계 최초의 사주 추리물에 걸맞은 존재감으로 사주부터 무협, 액션, 선과 악, 역술가, 무속인, 도사 등 한국산 히어로물 판타지를 표방한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이색 캐릭터의 사주 해결사, 다양한 사연을 지닌 의뢰인, 억울한 사건 및 사고의 통쾌한 해결 등 숨 막히는 극 전개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흥행 코드를 새롭게 제시할 예정이다.

원작인 웹소설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캐릭터와 사건 등이 펼쳐질 예정으로 원작과 드라마를 비교해 보는 것도 ‘사주왕’만의 특별한 감상 포인트다.

주인공 금태영 역에는 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 ‘어서와’, 디즈니플러스 ‘3인칭 복수’, 웨이브 ‘청춘블라썸’ 등 다양한 TV 드라마 및 OTT 시리즈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배우 서지훈이 캐스팅됐다.

미래를 예측하는 사주 드라마 속 천재 역술인과 소녀보살의 활극이 웹소설의 드라마화를 기다려온 독자와 새로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사주왕’은 내년 상반기 첫 촬영을 시작으로, 2023년 국내외 방송 채널 및 OTT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