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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캐스팅 웹툰?!…두비덥, '웹툰 3.0' 서비스 공개

윤정현 기자 | 2022-12-01 09:36



음성 저작물 유통기업 ㈜두비덥(대표 김창환)은 보면서 즐기는 웹툰을 뛰어넘어 보고, 듣고, 캐스팅하고, 공유하고, 나만의 캐스팅을 유니크하게 소장하는 웹툰 서비스의 최종 확장 형태인 웹툰 3.0을 30일 발표했다.


두비덥 관계자는 “웹툰은 기본적으로 시각용 서비스로 웹툰 2.0에서는 배경 음악이나 화면 효과 등이 추가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시각 서비스가 현재 웹툰의 주된 서비스 제공 방식이다."라며 "두비덥의 웹툰 3.0은 웹툰 플랫폼 전 작품에 음성 콘텐츠를 글로벌 풀 랭귀지로 공급할 것이다. 콘텐츠 사용자는 직접 웹툰에 자신이 원하는 배우나 성우의 목소리를 골라서 캐스팅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두비덥의 모토는 글로벌 보이스 뱅크이다. 웹툰 플랫폼이 풀 랭귀지 더빙 서비스를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전혀 없을 것이다. 보이스 뱅크에 등록된 음성을 서비스에 적용하기만 하면 된다." 라고 전했다.

‘두비덥’은 세계 최초로 사용자에게 캐스팅권을 주는 멀티 보이스 캐스팅 비즈니스 모델을 고안, 특허를 취득했다. 김 대표는 현재 다수의 국내외 웹툰 플랫폼과 서비스 론칭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고, 이르면 내년 초부터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