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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도전 콘텐츠 전문 기업 와이랩, 사업 다각화로 기업 가치 증가를 노린다.

서하영 기자 | 2023-02-20 15:34

올해 초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하고 상장 절차에 돌입한 와이랩은 자사의 IP를 다량 소유하고 있는 콘텐츠 기업이다.

다양한 사업 모델을 갖추고 있어 사업모델 특례 상장을 추진 중인 와이랩은 네이버 웹툰, CJ ENM으로부터 투자를 받는 등 그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그런 와이랩이 주력 사업이었던 웹툰 사업을 넘어 사업 다각화로 기업 가치 상승에 나섰다.
자사의 다양한 세계관을 갖춘 웹툰을 기반으로 매력 있는 IP를 발굴·제작하고 OSMU에 나선 것이다.

와이랩은 드라마 뿐만 아니라 주력 사업이었던 웹툰과 함께 OST 사업, 단행본 출판 등 2차 사업도 함께 준비 중이며, 올해 슈퍼스트링의 기획자이자 회사의 대주주인 윤인완 작가와 한국 출신 일본 만화가 보이치와 협업한 슈퍼스트링 세계관의 신작 ‘이세계견문록’을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정글쥬스’ ‘하우스키퍼’ 등 기존 대표작들의 후속 시즌도 런칭될 계획이다.

한편 와이랩은 지난해 초, 영상화 사업을 담당하는 사내 독립기업인 ‘와이랩 플렉스’를 설립해 슈퍼스트링 작품들을 스튜디오드래곤과 공동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