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웹툰 원작 '옥수역귀신', 영화로 돌아온다 ..."절대 혼자 보지 마세요"
김세현 기자
| 2023-04-06 10:02
공포 웹툰 원작 ‘옥수역귀신’이 영화로 돌아온다.
5일 ‘옥수역귀신’ 제작진은 4월 19일로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옥수역귀신’은 옥수역에서 연달아 일어나는 의문의 죽음에 특종을 감지한 기자 나영(김보라 분)이 친구 우원(김재현 분)과 함께 취재를 시작하고 사건을 파헤칠수록 공포와 맞닥뜨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개봉에 앞서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옥수역의 선로를 배경으로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포스터 한가운데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있는 한 여성의 기괴한 모습과 여기에 “함부로 파헤치지 마라. 아직 그것이 있다”라는 문구는 사건의 전말에 다가설수록 소름 돋는 기이한 일이 펼쳐질 것을 경고하는 듯하다.
이번 영화는 전설의 공포 영화 ‘링’의 각본가 다카하시 히로시가 직접 각색에 참여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웹툰 '옥수역귀신'은 호랑 작가가 2011년 네이버웹툰 미스테리 단편작에서 선보인 작품으로, 당시 서울 지하철 3호선 옥수역에서 투신자살한 남성의 실화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큰 화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