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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툰, 2023년 제1회 웹툰&웹소설 정기 공모전 개최!
신하연 기자
| 2023-04-07 17:21

애니툰이 2023년 제1회 웹툰&웹소설 정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웹툰 공모전은 기존 애니툰이 진행해 왔던 공모전과는 다르게 선발 부문과 당선자 상금 지급 등 전체적으로 확대 개편되어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해 볼 만하다.
먼저 웹툰 부문에서 기존 오리지널 투고 외에 노블코믹스 부문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노블코믹스 부문은 애니툰이 웹툰화 판권을 보유한 IP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신설된 부문인 만큼, 작품과 작가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선발되며 기존 포트폴리오 제출 시 추가적인 테스트를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웹툰 오리지널 투고의 경우 기존 공모전 접수 방식과 같이 1화 이상의 완성 원고와 시놉시스를 제출해야 하며 웹소설 부문은 15회차 이상의 원고와 시놉시스를 제출해야 한다.
확대 개편되어 진행되는 웹툰 공모전인 만큼, 가장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 있다면 단연 상금이다. 당선자들에게는 총 5천5백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는데 각각 웹툰 부문 5천만 원, 웹소설 부문 5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의 경우 애니툰 연재 보장 및 20여 개의 플랫폼에서 비독점 동시 연재의 기회가 제공된다. 결과는 6월 15일 애니툰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으로 적합한 작품이 없을 경우 애니툰과의 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상위 입상자에게 에어팟 프로 2세대를 지급한다. 관계자는 "애니툰 웹툰&웹소설 정기 공모전은 2개월 주기로 정기 개최될 예정이다. 보다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확대 개편하여 새롭게 진행되는 웹툰 공모전인 만큼, 더욱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애니툰 홈페이지의 공지를 참고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애니툰에서는 2022년 웹툰 공모전 수상작인 '달키' 작가의 <타임즈 업>이 1월 론칭되어 연재 중이며 웹소설 부문 수상작인 '정초이' 작가의 <공작부인의 남자들>도 무료 체험판 연재 중이다. 그 외 공모전 수상작인 다수의 웹툰 및 웹소설도 현재 론칭 준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