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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원작 ‘국민사형투표’, 8월 10일 첫방..."박해진·박성웅·임지연 출연"
황예송 기자
| 2023-06-21 16:44

배우 박해진, 박성웅, 임지연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국민사형투표‘가 8월 첫 방영을 확정 지었다.
SBS 새 드라마 ‘국민사형투표’(극본 조윤영/연출 박신우)는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 미상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국민 참여 심판극이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국민사형투표’는 오는 8월 10일 목요일 밤 1, 2회 연속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9시 1회씩 방송된다. 당초 월화드라마로 알려졌지만 주 1회 밀도 있는 편성을 통해 한층 더 강력한 몰입도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돼 누적 조회수 약 1억 3천만 회를 기록 중인 동명의 인기 웹툰 '국민사형투표'를 원작으로 하는 이 드라마는 박해진, 박성웅, 임지연의 막강한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해진은 극 중 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 1팀장 김무찬 역을 맡아 기존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거칠고 저돌적인 면모를 보여줄 전망이다. 박성웅은 극 중 법학자였지만 8살 딸을 성폭행한 범인을 직접 살해하고 자수, 교도소에서 장기 복역 중인 권석주로 분한다. 임지연은 극 중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국 5년 차 경위 주현 역을 맡았다.
한편 SBS 새 드라마 ‘국민사형투표’는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닥터스’, ‘쌈, 마이 웨이’, ‘동백꽃 필 무렵’, ‘청춘기록’, ‘라켓소년단’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의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