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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통학회, '웹툰 창작 생태계 진단' 세미나 개최

황찬윤 기자 | 2023-06-30 15:17



잠재력이 높은 'K-콘텐츠(한국형 콘텐츠)'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웹툰의 생태계를 들여다보고 성장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한국소통학회(회장 홍성철 경기대 교수)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K-콘텐츠(웹툰) 창작 생태계 진단과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특별 세미나'를 연다고 29일 전했다.

세미나에선 김천수 동의대 교수가 '웹툰과 플랫폼을 둘러싼 논의 들여다보기'를 테마로 2013년부터 2023년까지 웹툰 관련 언론보도를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작가, 제작사, 플랫폼 간 상생 관계 형성이 시급하다는 내용을 발표한다.

오하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는 웹툰 지적재산(IP)이 드라마, 영화 등으로 활발히 확장되고 있는 현상을 분석하며 창작자 육성, 해외 맞춤 번역, IP 기획개발에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그 밖에도, 김설아 홍익대 교수, 서범강 한국웹툰산업협회장, 유진희 앤미디어 본부장, 지성욱 한국외대 교수, 최세경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박사가 토론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