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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년 메이플스토리, PC방 최고 점유율 달성...웹툰으로 세계관 확장
정나현 기자
| 2023-07-07 10:30
올해 출시 20년을 맞은 ‘메이플스토리’가 PC방에서 최고 점유율을 경신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7일 PC방 통계서비스 ‘더 로그’에 따르면 메이플스토리는 지난달 27일 기준 국내 PC방 점유율 12.54%를 기록했다. 이는 메이플스토리 출시 후 PC방 역사상 역대 최고 기록이다.넥슨 지난달 10일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전국 14곳의 CGV 상영관과 메이플스토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생중계된 쇼케이스에서는 7년 만에 6차 전직의 모습이 공개되어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넥슨은 다양한 경로와 방식의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는데, 그중에서도 넥슨의 핵심 IP 메이플스토리 세계관 확장을 위한 웹툰과 웹소설 연재 소식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공식 웹소설 <메이플스토리: 최후의 모험가>는 검은 마법사의 음모로 인해 시그너스 기사단, 레지스탕스, 크로스 헌터 등 모두가 무너진 시대에서 마지막까지 맞서 싸운 최후의 모험가 엘 팜의 새로운 모험을 그린다. <나 혼자만 레벨업>,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을 제작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협업하여 <메이플스토리: 최후의 모험가>를 웹소설과 웹툰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웹소설 집필은 작가 디다트가 웹소설 집필을 맡게 됐다. 디다트 작가의 대표작으로는 <마운드 위의 절대자>, <BJ대마도사> 등이 있다.
한편, 넥슨은 2018년 ‘검은 마법사’ 업데이트를 앞두고 <검은 마법사 Origin>을 네이버웹툰에서 연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