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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웹툰 작가 양성사업' 2년 연속 선정...지역 기반 웹툰 작가 양성
홍초롱 기자
| 2025-04-02 12:56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5년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웹툰 지원기관과 연계해 우수한 지역 작가를 양성하는 것이다.
시는 울산 웹툰 캠퍼스를 기반으로 신진 작가 집중 양성과 활동 기반을 마련한다는 내용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국비 1억 5000만 원, 시비 1억 5000만 원, 총 3억 원을 투자해 20명의 예비·신인작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개별 지도(멘토링), 웹툰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신진 작가의 등단을 위해 웹툰 출판 기업 연계, 시설 견학, 실무자 특강 등도 진행하며, 수료 이후 울산웹툰캠퍼스에서 계속해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작가는 다음 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https://uipa.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은 6월 시작된다.
울시 관계자는 "웹툰 작가 양성사업의 2년 연속 선정은 울산시 웹툰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적극적인 작가 육성과 정착 지원으로 웹툰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