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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5 웹툰융합공모전' 시상식 개최
홍초롱 기자
| 2025-12-23 14:34

부천시가 지난 22일 웹툰융합센터에서 ‘2025 웹툰융합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신학대학교와 부천대학교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 과제 해결 및 지역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창의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14건의 작품이 접수되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심사 결과, 학생·일반 분야 대상은 중부대학교 학생의 ‘기행, 엽기방송 STOP’이 차지했으며, 작가 분야 대상은 경기도민의 작품인 ‘킬러’가 선정됐다. 이를 포함해 최우수상 6팀, 우수상 7팀 등 총 28팀이 수상했으며, 총 1,14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이미선 부천시 콘텐츠관광과장은 “지역 현안을 웹툰이라는 창의적인 매체로 풀어낸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창작자 지원 생태계를 확대해 지역 콘텐츠 산업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상작들은 웹툰융합센터를 시작으로 부천시청역 갤러리, 서울신학대, 부천대 등에서 순회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