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2026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사업 선정
홍초롱 기자
| 2026-04-13 11:37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와 시비 총 3억 원을 투입한다. 오는 5월 3일까지 교육생 13명을 모집하며, 선발된 인원에게는 전문 교육과 1대1 멘토링 등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올해 사업은 단순 교육을 넘어 교육생들의 실제 웹툰 시장 진입에 초점을 맞춘다. 실무 중심 특강부터 품평회, 현장 실습, 해외 전시 및 지역 행사 연계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부산글로벌웹툰센터와 페스티벌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하여 인재 발굴부터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지난해 교육생 전원 수료와 6건의 사업화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지역 웹툰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