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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콘진원, 웹툰 작가 양성 교육생 118명 모집

홍초롱 기자 | 2026-04-21 10:46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다음 달 초까지 웹툰 작가 양성 사업에 참여할 교육생 118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기반형'과 '소수 정예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지난 2년간 182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네이버웹툰과 카카오페이지 등 주요 플랫폼 연재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선발된 교육생은 선정된 전문 플랫폼 기관 9곳에서 약 6개월간 현업 전문가의 1대 1 맞춤형 지도를 받는다. 작품 기획부터 작화까지 창작 전 과정을 지원받으며, 교육 기간 내에 웹툰 3화 분량과 전체 시놉시스를 완성하는 실무 중심의 하드 트레이닝을 거치게 된다.

콘진원은 교육생들이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창작지원금을 지급하며, 플랫폼 및 제작사와의 비즈니스 상담, 작품 투고 등 데뷔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이를 통해 역량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K-콘텐츠 IP 확장의 핵심인 웹툰 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