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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청소년들의 꿈, 해운대플랫폼에서 만나는 '웹툰 전시회'

홍초롱 기자 | 2026-06-26 09:44

해운대구는 청소년의 콘텐츠 창작 역량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7월 1일부터 한 달간 해운대플랫폼에서 '청소년 웹툰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교육국제화특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4개 중학교 학생 160여 명이 16주 동안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제작한 웹툰 중 엄선된 160점을 대중에게 공개하는 자리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부산-기타큐슈 학생 만화 교류전'이 함께 열려 일본의 주니어상 수상작이 전시되며, 일본 현지에서도 해운대구 학생들의 작품이 교차 전시된다. 아울러 매주 토요일에는 웹툰 그리기와 키링 만들기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가족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해운대플랫폼에서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