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토끼와 흑표범의 공생관계> 목인 & 사담 작가 인터뷰

홍초롱 기자 | 2026-02-21 14:00


화제의 작가를 만나다

vol. 253


[토끼와 흑표범의 공생관계]

목인 & 사담 작가 | 카카오페이지


폭신폭신한 솜뭉치 속에 감춰진 맹랑함🐰🥕과

위험한 흑표범의 나른한 집착!🐾🖤✨

원작의 감성을 섬세한 연출로 빚어내 독자들의 심장을 사르르 녹인

핑크빛 힐링 로맨스! 🌿💖🌸


카카오페이지를 달콤하게 물들인 최고의 파트너! ✒️🎨

<토끼와 흑표범의 공생관계>의 목인 & 사담 작가님 인터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INTRO]

Q. 목인 작가님! 사담 작가님! 인터뷰 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목인-안녕하세요. <토흑공>의 각색과 연출을 담당한 목인입니다.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담-안녕하세요,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 <토끼와 흑표범의 공생관계> 작화를 맡았던 사담입니다.
         인터뷰로 뵙게 되어 기쁘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 두 작가님이 협업한 100화 기념화🎨 _아힌(사담Ver.)♥️비비(목인Ver.)


[About 목인 & 사담]

Q. 필명은 어떻게 정하게 되신 건지 궁금합니다!

A. 목인-실명의 한자 부수 일부를 떼어 만들었습니다.

   사담-지인과 이야기 중에 어감이 좋아서 정한 필명이에요.
         원래 의미는 크게 없었는데, 이전 작품 때 필명을 한자로 표기해야 할 일이 생겼었거든요.
         고민하다가 ‘사사로운 이야기(私談)’라는 의미로 쓰게 되었는데,
         작가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 계속 사용 중입니다.


Q. 웹툰 작가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A. 목인-갓 학생 신분을 벗을 무렵 다음웹툰(현 카카오웹툰)의 공모전을 통해 작가가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웹툰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흑백 출판 만화 형식으로 창작 만화를 만들어 제출했는데, 운이 좋았죠.
         기회를 만들어 주신 분들께는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담-큰 계기는 없어요. 우연한 기회로 연재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웹툰 작가라는 직업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오래 작업 하다 보니 저와 정말 잘 맞는 직업이더라고요. 정말 다행입니다.


Q. 길고 긴 연재를 마무리하고 휴식중이신데,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A. 목인-제작하고 있는 작품이 다수 있어 평소와 다름 없이 열심히 일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아니, <토흑공>은 끝났는데 오히려 더 바쁜 것 같기도 합니다…. 

   사담-평범하게 잘 먹고 자고, 운동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연재하지 않는다는 것만 빼면 크게 변한 게 없는 것 같아요.
         가족과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조금 늘어나서 외출도 조금 더 하게 됐습니다.


Q. 창작 활동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과 반대로 가장 힘든 순간은 언제인가요?

A. 목인-당연히 독자님들이 좋아해주실 때 가장 뿌듯합니다.
         힘들 때는… 신체 컨디션이 떨어져서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순간에 조금 괴롭습니다.

   사담-모든 작가가 그렇듯, 아무래도 작업물에 대한 좋은 감상을 받았을 때 가장 보람을 느끼지 않을까요?
         좋은 피드백을 받으면 제 작업물을 아껴주시는 분이 있다는 생각에 힘이 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힘든 순간은 생각대로 그림이 그려지지 않을 때예요.
         꽤 답답한 느낌이라 마감이 급할 때에 이런 상태면 굉장히 괴로워합니다.🥲


Q. 작업실이 궁금합니다! 소개해 주세요!

A. 

△ 목인 작가님네(왼) & 사담 작가님네(오)



[About <목인>]

Q. <태양의 시>와 같은 훌륭한 오리지널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셨습니다.
   오리지널 스토리를 직접 만드실 때와, 원작이 있는 작품을 웹툰화(콘티화)하실 때 가장 다르게 접근하는 지점은 무엇인가요?

A. 특별히 내부에서 의견이 있지 않는 한, 원작 작품의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그 매력을 최대한 보여주는 것에 집중합니다.
   이왕 제가 맡았으니 작가로서의 연출 개성은 살리면서도 창작 요소는 넣지 않는 걸 선호합니다.
   원작 장면의 재분배와 확장·축약을 통해 웹툰 형식에 걸맞게 재미있고 읽기 편한 작품을 만드는 데 주력합니다.



△ (소곤소곤) 지금 얼른 카카오웹툰&페이지로 가보세요..태양같은 작품이 기다리고 있어욥☀️

 

Q. 평소 이야기를 구상하실 때 영감을 얻기 위해 즐겨 찾는 매체나 분야가 있으신가요? 

A. 쉬는 시간에는 게임을 많이 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게임을 통해 영감을 얻곤 합니다.
   그 외엔 꿈을 통해 소재를 얻는 것도 좋아합니다.
   꿈에선 제가 평소 좋아하던 것들이 잘 합쳐져서 보여지곤 하거든요.


Q. 지금도 오리지널 활동에 힘쓰고 계신 만큼,
   다음에 선보일 작가님만의 고유한 이야기는 어떤 색깔을 띠게 될지 살짝 힌트를 주실 수 있을까요? 

A. 언제나처럼 사람 사는 이야기를, 킬링 후에 힐링이 찾아오는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About 사담] 

Q. 작가님 특유의 맑고 섬세한 선화를 구현하기 위해 디지털 작업 도구나 브러시, 소재 활용에 있어 작가님만의 팁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클립스튜디오 ‘리얼G펜’ 이라는 기본 브러쉬를 사용하는데, 브러쉬의 크기나 필압을 조절하기보단
   작업 화면을 확대하고 회전시키면서 선화 작업을 합니다.
   좌우반전 기능도 자주 사용하는데 전체적 형태감을 확인할 때 유용하더라고요.
   PC 작업에서만 즐길 수 있는, 마감 수호자 최고의 기능 같아요.


Q. 마감 일정이 매우 타이트할 텐데, 작화 퀄리티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작가님만의 루틴이 있으신가요?

A. 가장 시선이 가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컷부터 그립니다.
   시작할 때가 가장 에너지가 남아있고, 마감에 대한 심적 여유감이 있을 때라서 가장 예쁘게 그릴 수 있더라고요.
   이후는 차례대로 컷들을 작업하고, 마지막에 커피를 한 잔 내리고(중요!)
   맑은 정신으로 전체적으로 튀는 작화가 없는지 조율합니다!



△ ...작가님? 에너지 혹시 무한대이실까요?🌋 늘 예쁜데 무슨일이죠?


Q. 현재의 유려하고 화려한 스타일 외에,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선화의 질감이나 연출 방식을 완전히 달리해서 시도해보고 싶은
   작화적 도전이나 장르가 있으신가요? 

A. 해보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네요. 굳이 고르면 동양풍이나 판타지가 섞인 장르가 재밌을 것 같습니다!



[About <토끼와 흑표범의 공생관계>] 

Q. 처음 원작 소설을 접하셨을 때, 각자 어떤 부분에서 가장 큰 매력을 느끼셨나요?

A. 목인-간결한 문장과 재미난 사건 진행이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웹툰으로 만들면 재미있을 거란 확신이 있었죠.

   사담-등장인물들의 캐릭터성이 너무 매력 있었어요.
         겁 많으면서도 씩씩한 비비도 귀여웠고, 충격적인 대사를 뱉는 아힌, 중간중간 분위기를 환기하는 이브린...
         하나하나 적어 보면 엄청나게 길어질 것 같아요.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인데 누구든 서로 붙여 놓으면 케미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주조연들이 따뜻한 캐릭터들이어서 따뜻한 작품이라고 생각했었어요.



△ 요망한 맹수보다 더한 최강무적토끼!!🐰🐾


Q. 다양한 종족이 섞여 사는 수인물인 만큼, 캐릭터 디자인이나 작품 고유의 설정을 웹툰으로 시각화할 때 어떤 점을 가장 고민하셨나요?

A. 목인-여러 동물 종족을 모티브로 한 수인들이 많기 때문에, 이들을 이미지로 범주화하는 데에는 사담 작가님의 노력이 컸지요.
         저는 이 작품에 나오는 고유 설정인 페로몬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를 신경 쓴 기억이 나네요.


Q. 비비와 아힌의 케미스트리가 이 작품의 핵심인데, 두 캐릭터의 관계성을 정의한다면?

A. 목인-겁많은 토끼 앞발 아래 제법 만족스러워 보이는 흑표범.

   사담-포식자에게 목줄을 맨 피식자. 쌍방구원



△ 보는 우리 눈에서도 꿀이 뚝뚝🍯


Q. 원작 소설의 긴 문장을 웹툰 콘티의 '컷 배분'으로 바꿀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셨던 지점은 무엇인가요?

A. 목인-무엇보다 읽기 쉬워야하고, 시선 처리도 편해야 합니다.
         짧은 순간 본 대사를 독자가 이해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간결하고 직관적인 문장으로 바꾸기도 합니다.
         다행히 <토흑공>은 문장이 간결한 편이어서 이 작업을 할 때 어려움은 거의 없었습니다.


Q. 원작의 방대한 묘사 중, 웹툰이라는 매체 특성에 맞춰 과감하게 생략하거나 반대로 더 힘을 실어 강조한 설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목인-소설의 묘사를 다 따라가면 웹툰의 진행 속도는 무척 느려집니다.
         따라서 이미지화에 용이하지 않은 묘사나 장치는 생략하고, 반대로 이미지로 보여줬을 때 큰 감동을 주는 장면은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비비가 슬퍼하는 장면이 있다면, 웹툰에서는 몇 줄의 슬픈 감정 대사 묘사보다
         조용히 비비가 눈물 한 방울 똑 떨어뜨리는 것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지요.



△ 이 작품 혹시 4D인가요? 내 눈에서 흐르는 건 뭔가요? 🥲


Q. 코믹한 연출과 진지한 로맨스 사이의 완급 조절을 위해 콘티 단계에서 배치하는 장치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목인-우선, 가벼운 분위기의 장면과 진지한 분위기의 장면 구분을 명확하게 해야합니다.
         서로 분위기를 해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하죠. 웃길 땐 웃기고, 진지할 땐 진지하도록요.
         처음에 웃긴 장면으로 시작하면, 이후 진지한 장면으로 넘어가기 전에 충분한 호흡과 분위기 조절을 거쳐서
         딱 읽었을 때 '뜬금없다.'는 감상이 나오지 않도록 작업합니다.


Q. 비비가 인간으로 변했을 때의 첫 등장 씬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비비의 인간형 디자인에서 '토끼다운 신비로움'을 남기기 위해 의도한 포인트가 있나요? 

A. 사담-순한 이미지와 눈매가 포인트였어요.
         아기 토끼일 때의 이미지를 어느 정도 가져가야 했기 때문에 동글동글하고 무해함을 어필하려고 신경 썼습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캐릭터들 사이에서 비비 눈이 유독 땡글! 해요.
         그리고 머리칼도 폭신하고 신비로움을 주고 싶어서 핑크빛 도는 백색으로 디자인했었어요.



△ 아닙니다, 판사님. 이 토끼는 유해합니다.. 심장에요.💓


Q. 아힌의 눈빛은 '맹수'와 '연인' 사이를 오갑니다. 상황에 따라 아힌의 눈매나 눈동자 묘사를 어떻게 미세하게 조절하시나요? 

A. 사담-상황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둔 것이 느껴지셨나요? 그랬다면 정말 기쁘네요.
         일단 아힌은 맹수이기 때문에 날카로운 눈매를 주는 것이 기본인데,
         상황에 따라서 선 굵기나 눈동자의 모양 등으로 미묘한 차이를 두고 그립니다.
         맹수일 때는 세로 동공+ 거칠고 굵은 선으로, 비비를 볼 때는 촉촉(?)하고 야살스럽게 눈꼬리가 휘어지는
         눈웃음을 자주 그리려고 했어요.



△ 편집자의 사심섞인 컷이 있습니다.😎


Q. 작업을 하며 서로의 결과물을 확인했을 때, "아, 이 장면은 정말 내 상상 이상이다"라고 느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A. 목인-전 매 화 편집본을 볼 때마다 그렇게 느꼈습니다 ^^.
         제가 그린 콘티가 멋진 완성본으로 다가올 때의 감동엔 쉽게 익숙해지지 않더군요.

   사담-중간중간 토끼 비비가 춤을 추거나 개그적인 컷들이 나올 때가 있거든요.
         이게 토흑공의 로코적 매력 포인트인데 목인 작가님이 그런 컷들을 귀엽게 망가지게(?) 잘 연출해서 주십니다.
         그때마다 담당자님과 너무 귀엽다고 웃으면서 작업을 하곤 했어요.


Q. 아힌 외에도 개성 넘치는 조연들이 많습니다. 두 분이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최애' 캐릭터는 누구인가요?

A. 목인-소설로 봤을 땐 룬에게 마음이 많이 갔는데, 사담 작가님께서 그리는 퀸이 또 엄청 잘생겨서
         어느 순간부터 퀸의 인간형이 등장하는 회차를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사담-지금 시점에선 아힌의 아버지인 이디스가 최애에요.
         세계관 공식 미인인데 사연있는 캐릭터라 눈이 가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이디스가 조금이라도 나오는 회차에선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이디스에 대한 감상을 써주시는데, 하나하나 다 공감했습니다.
         외전에서 이디스를 많이 그릴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 ('사담' 작가님 제공) '퀸'한테 저렇게 머리 묶는 거 반칙이라고 알려 주실 분?🖐️


Q. 웹툰 연재분 중, 두 작가님이 꼽는 '우리 작품 최고의 명장면' TOP 1은 무엇인가요?

A. 목인-역시 결혼식일까요…. 비비와 아힌이 서로 맺어지기로 결정한 그 장면에는 남다른 울림이 있지요.

   사담-아힌과 비비의 결혼식이요. 좋아하는 장면인데, 예쁜 걸 입히고 싶어서 열심히 고민하고 그렸던 기억이 있어요.
         다들 드디어!!하는 마음으로 좋아해 주시더라고요.



△ 💐👏🎉🎊🥂🥳


Q. 1억 뷰라는 성적 외에, 작가로서 개인적으로 달성하고 싶었던 목표가 이 작품을 통해 이루어졌나요?

A. 목인-<토흑공>은 제가 처음으로 선보인 각색 작품입니다.
         이 작품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제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사담-종이 단행본을 내보는 거랑 장편 작품을 완주해 보는 것이 개인적인 목표였거든요.
         충분하게 목표를 이뤄서 기쁩니다.



[Outro] 

Q. 마지막 회차의 '완결' 글자를 써넣으시던 그 순간의 솔직한 기분이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A. 목인-드디어!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섭섭하죠.
         말로는 표현하기 어렵지만, 완결편에는 다른 작업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감정이 있습니다.
         그 매력은 어떻게 보면 다음 창작의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사담-처음엔 실감이 안 났어요.
         본편 완결일 때는 긴 외전이 있어서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았는데...
         진짠가? 진짜 완결? 하고 현실 부정하다가 너무 허전해서 한동안 시름시름 했었어요.
         아무래도 5년 이상을 아힌&비비와 함께했으니 진짜 자식 키워서 결혼까지 시킨 기분이었는데
         지인들이 빈둥지증후군이냐고 그러더라고요.


Q. 연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독자의 반응이나 댓글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목인-각색 작가는 보통 눈에 띄는 파트는 아닌데, 가끔 각색과 연출을 콕 찝어 칭찬해주시는 독자님들이 계십니다.
         그분들껜 늘 감사해요.

   사담-댓글이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딸이랑 보고 있다는 어머님 피드백을 받은 적이 있어요.
         그게 왠지 뭉클하더라고요. 다양한 분들이 오랜 시간 제 작품을 봐준다는 것이 매번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Q. 두 분의 다음 행보를 기대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새로운 목표나 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목인-정해진 바는 없지만 의논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많이 응원 부탁드려요 ^^~

   사담-아직 생각해 둔 것은 크게 없고, 오래 작가 생활을 하는 것이 꿈이에요. 독자분들을 오래 뵙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토끼와 흑표범의 공생관계>를 사랑해 주신 독자님들께 하고 싶은 말씀 있다면, 마음껏 부탁드립니다.

A. 목인-비비와 아힌의 이야기에 감정을 담아주신 독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독자님들의 세상에 이 작품이 작은 즐거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사담-<토흑공>을 사랑해 주신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이른 시일 내로 새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비비와 아힌이 만들어낸 달콤하고도 사랑스러운 기적🐾🌸🥕
긴 인터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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