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서른 살 철벽녀 서은솔 VS 못말리는 스무 살 도련님 소다남의 로맨스 코미디, <왕자님의 막대사탕>

김슬기 | 2019-11-27 10:07

스무 살의 나를 향해 고백을 해왔던 열 살의 그 아이가 10년 후,

스무 살이 되어 서른 살이 된 내 앞에 다시 나타났다??

 

image.png


<왕자님의 막대사탕> 여자 주인공은 올해로 서른 살을 맞은 서은솔이다. , 정확히 해두자면 어제까지는 분명히 스물 아홉이었지만, 새해를 맞이한 지금은 서른 살이다. ‘서은솔서른 살이 되기 전 까지 반드시 성공해서 자리를 잡은 뒤, 서른 살부터는 본격적으로 자신의 꿈을 위해 달려가겠다고 매일 외쳐댔던 꿈많고 포부 좋은 만년 새내기 사회 초년생이다. 입사를 하기 위해 면접을 보러 간 서은솔은 이력서와 면접내용이 모두 훌륭하지만,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불합격 판정을 받게 된다. 돈을 벌어 대학을 가고, 졸업을 하게 되니 서른 살이 되어버린 현실에 분노를 느끼며 다리에서 맥주를 마시게 된다.

 

image.png


누구는 나이를 먹고 싶어서 먹었냐?! 아르바이트 해서 돈 모으고 겨우겨우 대학 졸업했더니 서른인 걸 어쩌라고! 나이 서른은 어디 서러워서 살겠냐!”라며 분노하는 서은솔의 옆에 한 남자 소다남이 있다. ‘소다남서은솔이 마치 다리 위에서 자살이라고 하는 것처럼 착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소다남서은솔의 앞에서 다리 밑으로 떨어지게 된다. 너무 놀란 서은솔은 구급대에 신고를 하게 되고 소다남은 무사히 구조 된다. 그리고 소다남서은솔을 보고 이렇게 늦을 줄 알았다면.. 이렇게, 다시 보게 되기까지 오래 걸릴 줄 알았다면.. 그랬다면..”이라는 말을 하고 쓰러진다. ‘서은솔소다남이 한 말이 자신에게 할 말이 아님을 단번에 알아차렸다.

 

image.png


그리고 서은솔소다남의 휴대폰이 자신에게 있음을 깨닫게 된다. 다음날 소다남으로부터 자신의 휴대폰을 돌려달라고 전화가 오고휴대폰을 찾으러 온 소다남에게 사기꾼 취급을 당한 서은솔은 분노의 꿀밤과 함께 소다남을 크게 혼낸다. 그리고 서은솔의 친구 때문에 소다남서은솔의 이름을 알게 된다. 하지만 소다남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서은솔이라는 사람은 이미 죽었다고 하는데… 


image.png


소다남서은솔은 어떤 과거를 겪었던 것일까? 서른 살 철벽녀 서은솔과 못 말리는 스무 살 도련님 소다남의 로맨스 코미디 웹툰. 바로 <왕자님의 막대사탕>이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추천

귀여운 그림체 속 충격적인 스토리 텔링, '좀비를 위한 나라는 없다'
박은구 | 2019-11-30
만화 속 남자 주인공이 내 눈 앞에 나타났다고..? <만찢남녀>
김슬기 | 2019-11-30
흑과 백에서 전해오는 시대의 무게, 아리랑
문예준 | 2019-11-29
싱숭생숭한 그날 밤, 첫사랑의 망령이 돌아오다! <츄억보정>
김슬기 | 2019-11-28
보통의, 그러나 특별한 사랑이야기 '이토록 보통의'
김미림 | 2019-11-28
서른 살 철벽녀 서은솔 VS 못말리는 스무 살 도련님 소다남의 로맨스 코미디, <왕자님의 막대사탕>
김슬기 | 2019-11-27
꿈을 꾸면 그곳은 좀비가 들끓는 7년후의 미래, 그곳에서 깨어난 주인공의 이야기<드림사이드>
김슬기 | 2019-11-27
지구 멸망? 내가 유일하게 살아남았다고?! '문유'
김미림 | 2019-11-26
가벼운 퓨전 판타지인줄 알았는데 <둥굴레차!>
심지하 | 2019-11-26
빵셔틀과 뒤바뀐 꼰대 조폭?! 이제 일진은 꼰대로 잡는다 <어쩔꼰대>
김슬기 | 2019-11-25
두 미소녀의 세상을 향한 복수, '칼가는 소녀'
김미림 | 2019-11-24
똑똑, '실례지만 잠시 지구 좀 멸망시키겠습니다.'
박은구 | 2019-11-23
오랜만에 돌아온 학교. 나를 환영하기는커녕 에어로빅부를 하라고? <셧업앤댄스>
김슬기 | 2019-11-22
취향과 시선사이의 그.그녀! '취향저격 그녀'
황지혜 | 2019-11-22
뻔하지 않아서 재밌는 판타지 로맨스 학원물 <오! 주예수여>
김슬기 | 2019-11-21
내가 가르치는 보컬수업에, 우리 과 교수님이 수강생으로 들어왔다. <교수님을 빚는 중>
김슬기 | 2019-11-20
어느 날, 우리 집 뒷 마당에 돈이 열리는 나무가 자라났다! <돈나무>
김슬기 | 2019-11-19
찌질이였던 나, 알고보니 정령왕?! '정령왕 엘퀴네스'
황지혜 | 2019-11-18
누군가 나의 비밀을 폭로했다?! <대나무숲에서 알립니다>
김슬기 | 2019-11-18
그녀는 왜 하필 그곳에 갔을까? <그녀가 공작 저로 가야 했던 사정>
심지하 | 201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