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천방지축 사회초년생 슬이의 다이나믹 인생! <슬프게도 이게 내 인생>

김슬기 | 2019-12-27 14:09

코믹, 일상, 직장생활을 담은 웹툰

? 사회생활이 원래 이런가?

천방지축 사회초년생 슬이의 다이나믹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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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하여 4년간의 대학 생활을 하고, 학점관리를 하는 동시에 시간을 쪼개어 열심히 스펙을 쌓아 서류심사와 다른 시험 면접을 통해 어렵게 취업에 성공한 후 이제 내 인생에도 꽃이 피는가 했지만, 매일 전쟁 같은 출근길을 겪고 회사에서는 빡센 업무와 얄미운 직장 동료들, 라떼 is horse를 외치는 꼰대들을 상대하고, 예민한 상사에게 하루 종일 치이다가 가까스로 퇴근을 한다. 퇴근하고 삶이 여유로운가? 그것도 아니다. 집에 오면 날아드는 전기세 가스비, 비싼 월세와 쥐꼬리만한 월급 때문에 재정상태는 늘 간당간당한 삶을 살아간다. 밥은 매일 편의점에서 사 온 도시락과 캔맥주로 늦은 저녁을 해결하고 언제까지 이런 삶을 반복 해야 하는 것이냐며 신세한탄을 하는 사람이 대부분의 직장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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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에 아직 적응 중인 사회초년생의 슬픈 인생.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웹툰 <슬프게도 이게 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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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게도 이게 내 인생>의 주인공 이는 작은 회사의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디자이너라고 하면 맥북을 사용하고 왠지 옷도 세련되게 입고 참신한 생각이 샘솟는 아이디어 뱅크 일 것 같지만, 현실의 디자이너는 부랑자였다. 화장할 시간에 잠을 더 자고, 잦은 야근으로 인해 급격한 노화가 진행중이고, 카페인 없이 아이디어는 나오지 않고, 옷 사 입을 돈도 없었다. 심지어 클라이언트의 노예이자, 기획자와 개발자 사이의 샌드위치 역할을 했다. 이 웹툰은 그런 이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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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게도 이게 내 인생>은 극한의 출근길, 사용 할 것이 없는 귀여운 월급, 지금 보다 더 나은 회사를 찾아 떠나는 이직, 대표님과의 트러블 등등 누구나 한 번쯤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었을 법한 다양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다.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사회초년생들의 애환을 담았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 많은 공감과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웹툰은 현재 다음웹툰에서 연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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