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나에게만 들리는 그녀의 진심. 콩닥콩닥 주파수를 맞춰라!<FM 보이>

김슬기 | 2020-04-08 10:00

방송부 아이들의 꿈, 우정, 사랑을 그린 웹툰.

 

image.png


어느 눈 오는 밤 보이>의 주인공 ‘사랑’이 선물처럼 내려왔다. ‘사랑’이 태어나자마자 성당의 수녀님에게 이름처럼 맑고 사랑이 가득한 소리만 들으며 자랄 거라는 기도를 받게 되었다. 그날 ‘사랑’에게는 아주 작은 비밀이 하나 생겼다. 수녀님의 축복 덕분인지 ‘사랑’의 귀에는 선의를 담은 고운 말들은 그대로 들렸고, 그렇지 않은 말들은 잡음으로 밖에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가끔 곤란할 때도 있지만 ‘사랑’은 괜찮았다. 왜냐하면 ‘사랑’은 성당의 ‘신부’가 되는 장래희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사제로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것이 바로 ‘사랑’ 본인이 가야 하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image.png


그렇게 ‘대학’진학을 앞두고 있던 ‘사랑’은 교무실에서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있었다. 그 때 교무실에 들어온 한 여학생의 “선생님 마이크 받으러 왔어요. 이거 가져가면 돼요?”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 여학생의 목소리는 지금껏 들어 본 적 없는 티 하나 없이 맑고 깨끗한 목소리였다. ‘사랑’은 태어나서 처음 듣는 아름다운 목소리였고, 그녀의 목소리를 듣자 마자 '사랑'의 심장도 끝없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image.png


그 날 부터 ‘사랑’은 그 여학생이 자꾸 생각나기 시작했다. 잠을 자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세상에 그렇게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있니…! 그것도 같은 학교에!’라며 그 여학생 생각을 했다. 그리고 어쩌면 그 여학생과 '사랑' 자신이 만나야 하는 인연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랑’은 그 여학생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그 여학생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걱정을 했다.  

 

image.png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은 교실에서 교내 방송 소리를 듣게 되었고, 그 여학생 목소리 임을 단번에 알아차렸다. 그리고 ‘사랑’은 방송부에 가면 그 여학생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image.png


방송부에서 천사소리 여학생 ‘리나’를 다시 만나게 된 ‘사랑’. 앞으로 ‘사랑’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 것인가? 네이버  웹툰 <FM보이>이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추천

수영장에 이상한 규칙이 있다 <샤워 순서 너마저...!>
김 영주 | 2026-09-28
내 소원이 이루어졌어요.<월야환담>
이준희 | 2026-09-23
현실적인 가상현실 게임 라이프 <NPC를 죽였다>
김 영주 | 2026-09-22
가난뱅이 영애의 험난한 취업기 <프레스턴 경의 비밀 가정교사>
김 영주 | 2026-09-21
희대의 미친 사이코패스와 만나다.<천마신교 최강하녀>
이준희 | 2026-09-19
나한테 욕해줄 사람? <마왕18세>
이준희 | 2026-09-18
동생의 목숨값을 받으러 교사가 된 사채업자 <사채지간>
김 영주 | 2026-09-17
연약해 보이는 황녀가 사실 최고의 책사였다 <황녀 스베타의 정략결혼>
김 영주 | 2026-09-16
나는 나를 위해 살았어야 했어...! <장녀는 꽃길을 걷는다>
이준희 | 2026-09-15
어딘가 이상한 패션 서바이벌 <휴먼 웨어러블>
김 영주 | 2026-09-14
사람답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몬스터와 힐링하는 S급 헌터>
이준희 | 2026-09-13
모조리 부수고 살아남는다!! <몽둥이기사 단>
이준희 | 2026-09-11
빚을 갚기 위해 악마와 계약했다 <데빌 캐피탈>
김 영주 | 2026-09-10
할아버지와 전당포를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 <공녀님은 진짜만 취급합니다>
이준희 | 2026-09-09
이름없는 호위무사의 삶에서 대공자로 <천씨세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김 영주 | 2026-09-08
나를 나락에 빠트린 사람들에게 복수 할 수 있어! <쓰레기 남주는 필요 없어>
이준희 | 2026-09-07
위대한 왕이 될 검은머리 소녀 <검은머리 기사왕>
김 영주 | 2026-09-05
탐은 안에서 자라나 언젠가는 얼굴을 드러낸다 <탐:공포단편>
김 영주 | 2026-09-04
신의 축복 공작가에 입양되다? <악당 아기님이 예언을 함>
이준희 | 2026-09-03
친구가 죽기 전으로 돌아왔다 <이름 사이 공백>
김 영주 | 20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