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퀴퀴한 일기 - 그녀의 삶을 밀착취재, 살펴보다.
자동고양이
| 2016-06-05 10:07
네이버에서 이름을 날렸던, 흥많은 그녀가 드디어 다음에 등장했다! 내숭일랑 찾아볼 수 없는, 지극히도 솔직한 내용으로 수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던 그녀의 등장은 우리에게 유쾌한 새로움이다.
그녀의 일상은 버라이어티하기 그지없다. 보고 있노라면 아주 소소한, 특별하지 않지만 어딘가 모르게 유쾌한 매력은 보는 내내 우리의 입꼬리 한쪽을 올라가게 하기에는 충분하다. 가끔은 기묘하게 빵 터지게 하는 그녀의 매력. 그것이 은근함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앞으로 그녀가 어떤 이야기를 할지, 과연 그 이전 이야기에서 보여주었던 유쾌한 똘끼를 고스란히 보여줄지 역시 기대해볼 부분이다. 흔히들 올레에 현이 작가가 있다면 다음에는 그에 대응할 민요작가가 존재한다고 말한다. 보고 있노라면 이 여자가 앞으로는 무슨 짓(?)을 할까 기대가 되는 순간들. 과연 그녀는 어떤 버라이어티한 똘기로 우리를 만족시켜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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