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BJ일기 - 일상인 듯 일상 아닌, 일상 같은 너
자동고양이
| 2016-06-08 13:22
요즘 유행하는 직업 중 하나가 바로 인터넷 방송의 BJ다. 자신이 직접 1인 콘텐츠를 만들어 판매함으로서 수익을 얻고, 그것을 이용해 돈을 버는 BJ는 쉬운 접근성으로 인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리고 여기, BJ를 주제로 한 웹툰이 만들어졌다.

이 웹툰 속에 주인공은 올해 3년차 BJ다. 무슨 방송을 하느냐 하면 그림 방송을 하는, 한때는 만화가를 꿈꿨으나 사정으로 인하여 만화가를 포기하고 BJ를 시작한 사람이다.
이 이야기는 BJ인 주인공의 입장으로 전개된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다른 캐릭터로 시청자만 나온 탓에 어떤 이야기로 전개가 될지에 대해 알 수 없다. 하지만 적어도 이 이야기를 통해 BJ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알 수 있으리라.
물론 이 캐릭터가 BJ의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BJ란 호기심의 영역이 아닌가. 그런 의미에서는 블루 오션을 아주 잘 캐치한 예시라고 생각된다. 더군다나 BJ도 사람이다라는 부분에서도 납득을 시켜주니 이 역시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단순하게, 그러면서도 어렵지 않게 BJ의 삶을 보여주는 이 웹툰이 어떤 이야기로 전개가 될지는 쉬이 짐작되지 않지만 그럼에도 나름대로 즐거운 콘텐츠라고 생각한다. 한 편으로는 통통, 그대로 데구루루 굴러갈 것 같은 그녀의 이야기 중 여러 가지가 우리에게 공감의 키워드가 되리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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