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여성 브이로거가 살인사건에 휘말린 소름끼치는 이유? <손아귀>

김슬기 | 2020-02-19 09:38

<손아귀>의 주인공 ‘소진’은 평범한 회사원이다. ‘소진’은 회사생활을 담을 직장인 브이로그를 촬영을 해서 개인 채널에 업로드했다. 하루는 ‘소진’의 브이로그의 조회수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친구와 이야기를 했다. 친구는 ‘소진’에게 요즘은 차별화 시대이기 때문에, 일상이 아니라 자극적인 것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는 피드백을 해줬다.

 

손아귀 1


‘소진’은 라이브를 통해 구독자와 소통하는 것이 채널 구독수를 올리는 방법이라는 친구의 말을 듣고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면서 라이브를 켜게 된다. 동네 골목이 차가 막혀있는 것과 경찰들이 와있는 것을 보고 ‘소진’은 그 장면을 라이브로 찍게 된다. 그 사건 현장에서 낯선 경찰이 ‘소진’을 보고 아는 척을 했다. ‘소진’은 그 경찰이 도무지 누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았고, 남자친구가 오는 바람에 그대로 사건현장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손아귀 2


다음날 회사에 출근을 한 ‘소진’은 어제 만난 그 낯선 경찰이 누구인지 너무 궁금했다. 누구길래 상대방은 자신을 보고 반가워 했는데, ‘소진’은 그 상대방이 누구인지 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 것 일까… 생각을 했다.

 

손아귀3


궁금증을 해결하지 못한 채 퇴근 한 ‘소진’은 라이브를 켜서 구독자와 소통을 하고 있었다. 구독자 중 한 명이 계속해서 ‘소진’에게 ‘소진’의 손을 보여달라고 댓글을 달아 조금 찜찜하긴 했지만, ‘소진’은 무시하고 라이브를 진행했다. 그때 강아지 한 마리가 옆에 오길래 풀이 무성한 곳으로 돌을 던지며 물어오라고 시켰다. 강아지는 ‘소진’의 말을 알아들었는지 돌을 던진 쪽으로 가서 물어오게 되는데…그것은 바로 사람의 손이었다.

 

손아귀4


그리고 반복되는 'thwlswhgdk'라는 사람의 반복적으로 "난소진이예쁜손이좋아ㅏ"라는 변태적이고 소름끼치는 댓글이 눈에 띄는데, 이 아이디를 한글로 치면 '소진좋아'여서 더 소름끼친다. 

그리고 경찰서에 가서 이를 신고한 ‘소진’은 강아지가 물어온 그 손이 직장인 연쇄살인사건 피해자의 유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개인 채널 라이브를 하다가 알 수 없는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된 ‘소진’. 그녀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네이버 신규 웹툰 <손아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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