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여름, 지옥 같은 다이어트의 계절이 찾아오다.

자동고양이 | 2016-07-01 05:49

 

 

  여름하면 무슨 계절인가. 여름은 노출의 계절이다. 더운 계절이니만큼 노출의 제약이 적어지는 계절. 그러나 원하는대로 노출을 하기에는 자신의 몸매가 만족스럽지 않기에 여름은 노출의 계절이자 동시에 다이어트의 계절이기도 하다. 하지만 따로 강습을 받기에는 돈이 들고, 영상을 보며 하기에는 어딘지 마음에 들지 않는 당신을 위해 쉽게, 어렵지 않게, 간편하게 접하는 웹툰 다이어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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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욤이의 다이어트 다이어리 / 아키, 심윤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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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극히도 평범한 그녀 <노말자>. 평범한 회사를 다니고, 평범하게 연애를 했고,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온 그녀에게 있는 꿈. 그것은 바로 48킬로그램을 달성하는 것이다. 살이 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주변에서 무시를 당하고, 그로 인해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난 채 살아온 그녀에게 온 기회. 그것은 바로 다이어트의 요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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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뻐지고 싶다는 욕망 하나에서 시작된 다이어트의 갈망은 소극적이고 비관적이었던 그녀를 조금씩 변하게 만들었고, 그로 인해 새로운 생각이 무럭무럭 자라나도록 만들었다. 어느 날 우연하게 베푼 친절이 불러일으킨 결과는 그녀에게 희망, 그 자체가 되었다. 그리 유명하지는 않지만 보면 알짜배기 정보가 가득한 이 웹툰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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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이어터 / 캐러멜, 네온비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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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 웹툰이라고 하면 대부분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이 웹툰, 다이어터일 것이다. 다이어트에 대한 갈망은 있지만 시도하지 못하고 있었던 <신수지>에게 다가온 가짜 헬스트레이너 <서찬희>는 변화의 계기이자 동시에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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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에 대해 어렵지 않게 가르쳐주는,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꼭 필요한 내용만 알려주는 이 웹툰은 어렵지 않다. 그러면서도 그 속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다이어트에 대한 심리와 달달한 로맨스까지 담겨 있어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인가 푹 빠지게 돼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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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드레스 코드 / 천계영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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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 웹툰 도중 갑자기 웬 패션 만화? 라고 생뚱맞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옷을 잘 입는 것 역시 하나의 다이어트다. 게다가 이 다이어트는 자기 만족감을 위해서라는 이유도 있지만 원하는 옷을 예쁘게 입기 위해서 시작한 것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옷을 자신에게 어울리게, 날씬해보이게 입는 것 역시 하나의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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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같은 옷일지라도 새롭게, 다르게 입으면 기존의 몸을 시각적으로 왜곡해 보여줄 수 있고 이것은 곧 자연스럽게 시각적인 다이어트 효과로 이어진다. 무작정 살을 빼서 마른 몸이 된다고 해서 완벽해지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기존의 것을 커버업 하여 새롭게 만들어내는 것, 그것 역시 다이어트의 한 종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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