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운명의 상대를 찾기 위한 윤하의 고군분투 연애담 <꼬리 있는 연애>

김슬기 | 2020-04-05 10:19

"나무꾼의 환생과 결혼하지 않으면 여우가 된다고?!!"

운명의 상대를 찾기 위한 윤하의 고군분투 연애담이 시작된다.

 image.png

<꼬리 있는 연애>의 주인공 윤하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친구와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와 할머니에게 등짝 스매싱을  혼나기도 하고, 회사 상사의 눈치도 보고, 칼퇴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그런 지극히 평범한 윤하이다. 하루는 친구 현지가 같이 점을 보러 가자고 해서, ‘현지와 함께 점을 보러 갔다. 점을 보러 가니 무당이 윤하에게 그 동안 남자가 없는 건 아니었는데..다 도망갔네라고 말하며, “근데, 계속 자네 신수에 개 같은 게 보이네?”라고 말을 하는 무당이었다. ‘윤하는 그 말을 듣고 다 헛소리라며 현지와 술을 마시러 갔다.

 image.png

다음날 어김없이 출근길에 나선 윤하는 공무원이자 소꿉친구인 수현을 잠깐 보게 되고, 곧 생일인데 생일 선물을 뭐 받고 싶냐는 질문을 받게 된다. 생일선물을 고민하면서 회사에 도착한 윤하에게 회사 대표가 이상한 냄새가 난다며 향수 뿌렸냐는 질문을 한다. ‘윤하는 아침부터 괜한 대표의 시비에 기분이 나빠졌다. 그렇게 칼퇴를 하고 성당에 미사를 지내러 간 윤하는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하게 된다. 고해성사를 하면서 엉덩이가 계속 가려움을 느낀 윤하는 그 가려움을 도저히 못 참을 것 같아서 집으로 가게 되고, 집에서 거울로 자신의 엉덩이 쪽을 확인해보니 웬꼬리가 있는 것이었다.

 image.png

작고 귀여운 보드라운 촉감이 드는 이 꼬리가 왜 자신의 몸에 붙어있는지떼려고 해도 몸에서 떨어질 생각을 않는 털이었다. 그래서 윤하는 할머니께 자신의 몸에 꼬리가 생겼다고 말을 하니, 할머니는 윤하에게 우리 집 대대로 내려오는 거 그거 같지 않니?”라고 말을 하며,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오래된 책을 펼치게 되는데…그 책에는 '윤하'도 인간으로 환생한 여우이기 때문에, 30살이 되기 전에 나무꾼의 환생과 결혼을 해야하고, 나무꾼의 환생과 결혼하지 않으면 '여우'로 변한다고 쓰여져 있는데... 

 image.png

윤하는 왜 꼬리가 갑자기 생기게 된 것일까? ‘윤하는 운명의 상대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앞으로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웹툰 <꼬리 있는 연애>이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추천

어제는 남자, 근데 오늘은 여자? TS물 TOP3
최선아 기자 | 2020-04-08
나에게만 들리는 그녀의 진심. 콩닥콩닥 주파수를 맞춰라!<FM 보이>
김슬기 | 2020-04-08
이별을 그리는 남자, 사랑을 피우는 여자. <Breaker. Drawing>
김슬기 | 2020-04-08
도운이 피워낸 붉은 연꽃, <구름이 피워낸 꽃>
박연주 | 2020-04-07
하늘을 나는 소년을 만난 소녀의 이야기 <나의 첫번째 새벽>
김슬기 | 2020-04-07
26살의 봄, 오늘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김슬기 | 2020-04-06
정말 네 얼굴과 바꿀 수 있다고?! '마도'
김미림 | 2020-04-06
다정한 연대 <집이 없어>
심지하 | 2020-04-05
운명의 상대를 찾기 위한 윤하의 고군분투 연애담 <꼬리 있는 연애>
김슬기 | 2020-04-05
원작과 달라질까? 그대로일까? <버림받은 황비>
심지하 | 2020-04-04
이런 심청 보셨나요 <용왕님의 셰프가 되었습니다>
심지하 | 2020-04-04
아름다움은 남주가 담당한다 '황제와 여기사'
황지혜 | 2020-04-03
상어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움직인다, '샤크'
박은구 | 2020-04-03
한 집에 사는 고등학생 5명의 가지각색 연애 스토리, <주간소년열애사>
김슬기 | 2020-04-02
발신자 제한번호로 그녀에게 마음을 전했던 이야기 <별이삼샵>
김슬기 | 2020-04-02
키 184cm 꽃미모 소녀의 파란만장 남자패션모델 도전기! <소녀 180>
김슬기 | 2020-04-01
지구에 불시착한 이방인, 그 정체는? '별종'
김미림 | 2020-04-01
스무살, 첫 커피… 그리고 첫 사기…?! <갑자기 커피>
김슬기 | 2020-03-31
죽음이 가까워진 사람들은 '거꾸로' 걸어들어 온다. 하필 내 이상형이라니!? <견우와 선녀>
김슬기 | 2020-03-30
살아 있는 동안이라도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철수 이야기 1 ․ 2>
임하빈 기자 |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