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겉바속촉 김단의 험난한 짝사랑 고백 성공기 <오늘은 꼭 고백할 거야!>

김슬기 | 2020-05-13 13:21

남녀 사이에 친구가 존재하는가?” 에 대한 질문은 여전히 해결하기 힘든 문제인 것 같다. 남녀 사이에 친구가 존재하지 않는 다고 대답을 하는 사람들은 친구로 지내다가 자연스럽게 서로 이성으로 변하게 된다고 생각을 한다. 친구 사이에 어느 한 쪽이 이성의 감정을 가지게 되면 섣부르게 고백을 하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괜히 고백을 했다가 친구마저도 못하게 되는 사이로 돌아갈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유치원 때부터 친했던 친구를 짝사랑 하는 남자의 이야기가 있다. 바로 웹툰 <오늘은 꼭 고백할 거야!>이다.

 image.png

<오늘은 꼭 고백할 거야!>의 주인공 김단은 어릴 적부터 할머니와 단 둘이서 같이 살았다. ‘김단에게 다른 형제는 없었다. 있다면 친척 정도만 있었다. ‘김단의 아빠는 김단을 볼 때마다 애물단지라고 했다. 왜냐하면 김단은 필리핀 엄마를 둔 혼혈아였기 때문이다. ‘김단은 유치원에서도 왕따를 당했고, 아무 말도 못하고 곤란해 있던 김단을 구해준 것은 한채은이라는 여자아이였다.

image.png

이후 한채은은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김단마음 속의 대주주가 되었고, 사춘기가 시작되는 중학생 때부터 본격적으로 한채은을 짝사랑하기 전에 시작했다.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두 사람이기에 고백을 하더라도 앞으로 다시 친구로 돌아가기 힘들어 질 것이고, 그렇게 되면 결국에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될 수도 있어서 김단한채은에게 섣불리 고백을 하지 못했다. 어느덧 중학교를 졸업하게 되었고, ‘한채은은 먼 거리에 있는 외국어 고등학교로 진학을 하게 되었다. 연락이 점차 드물기 시작하더니 한채은김단은 연락이 끊기게 되었다. ‘김단은 이럴 줄 알았으면 좋아한다고 말이라도 해볼걸이라고 후회를 하지만, 이미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었다. 그 후로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김단에게 갑자기 기회가 찾아왔다.

image.png

김단한채은이 같은 대학교에서 만나게 된 것이다. 연락이 끊긴 뒤에도 한채은을 꾸준히 짝사랑한 김단한채은앞에만 서면 꿀 먹은 벙어리 마냥 아무 말도 못하게 되었다. ‘한채은은 신입생 환영회에서부터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다. ‘김단의 짝사랑하는 마음을 아는 한채은과 같은 과 동기 지오김단에게 한채은에게 좋아하는 티를 내야 썸을 타는 뭘 하든 할거 아니냐며, 답답하게 행동하는 김단을 다그치는데

 image.png

김단은 과연 한채은에게 고백을 할 수 있을 것인가? 그 이야기는 웹툰 <오늘은 꼭 고백할 거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추천

내가 좋아하는 너에게 고백! <함부로 대해줘>
나예빈 | 2020-05-15
당신의 애정은 조작된 것일지도 모른다 <집사레인저>
심지하 | 2020-05-14
베댓 공약으로 어쩌다 웹툰 속 주인공이 되었다! <플레이어>
김슬기 | 2020-05-14
겉바속촉 김단의 험난한 짝사랑 고백 성공기 <오늘은 꼭 고백할 거야!>
김슬기 | 2020-05-13
시골 건달의 대통령 도전기 <롱 리브 더킹>
안병택 | 2020-05-12
뭘 좋아할 지 몰라서 일단 다 모아봤습니다 <냐한 남자>
심지하 | 2020-05-11
하마 소녀의 공감 유발 일상생활 <난 하마 안 될거야>
임수신 | 2020-05-10
'친구 없는 사람만 가입 가능!' 수상한 동아리의 성장 스토리. <아싸클럽>
김슬기 | 2020-05-09
홍콩과 서울을 오가는 두 사람의 달콤 씁쓸한 성장로맨스 <너에게 가는 거리 2091km>
김슬기 | 2020-05-08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다, '쿠베라 시즌1'
박은구 | 2020-05-07
스트리머 현세이의 일상 소통 이야기, <현세이의 보이는 라디오>
김슬기 | 2020-05-06
벌받아야 마땅한 놈들을 사냥하다. <일진사냥>
안병택 | 2020-05-05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는 작품, <결백한 사람은 없다>
임수신 | 2020-05-04
어느 날 듣게 된 괴담이 현실이 되어 나를 찾아왔다. <야자괴담>
김슬기 | 2020-05-03
아홉수 두 사람이 힘을 합쳐 살인범을 찾는다. <사장님을 잠금해제>
김슬기 | 2020-05-02
함께 하나씩 이뤄나가자 <그녀의 버킷리스트>
나예빈 | 2020-05-01
함께 사진만 찍으면 누구든 내편이 된다. '니편내편'
박은구 | 2020-04-30
무신의 전설은 다시 시작된다, '학사재생'
박은구 | 2020-04-29
당신의 순위는 몇 위? <소녀재판>
나예빈 | 2020-04-29
전설의 재림, '고수'
박은구 | 202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