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대학생 시영이와 외로운 뱀파이어의 심쿵 먹방 동거생활! <뱀파이어님의 대리식사>

김슬기 | 2020-06-11 13:42

우리 사회에는 다양한 아르바이트가 있다. 카페, 식당, 놀이동산, 영화관 등등 그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대리식사'라는 아르바이트를 들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 음식을 먹기만 하면 월 300만원을 주는 이상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가 있다. 바로 웹툰 <뱀파이어님의 대리식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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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님의 대리식사>의 여자 주인공 ‘시영’은 한국대학교 성악과 2학년 대학생이다. ‘시영’이대학을 다니게 되면서 집에서 독립한 지 1년 6개월이 지났다. ‘시영’의 사주에 밥 얻어먹을 팔자가 없었는지는 몰라도 어렸을 때부터 ‘시영’에게 밥 한 그릇 제대로 차려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런 것이 미안해서였는지 ‘시영’의 아빠는 부족한 형편에도 ‘시영’이 좋아하는 노래를 할 수 있도록 꿈을 위한 물질적인 지원으로 ‘시영’에게 사랑을 표현하셨다. 이제는 새로운 살림을 꾸린 아빠를 ‘시영’도 씩씩하게 응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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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허름한 원룸에서 자취를 하는 ‘시영’은 서울의 비싼 물가로 인해 아르바이트를 구해야 했다. ‘시영’은 아르바이트를 일주일 째 구했지만, 아무 소득이 없었고 당장 다음 달 월세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걱정이 되었다. 막막함에 길을 걷던 ‘시영’은 무심결 월 300만원짜리 아르바이트 구인 공고를 보게 된다. 아르바이트 구인 공고의 내용은 간단했다. 대리식사를 구인한다는 내용이었고, 음식을 먹기만 하면 월 300만원을 주겠다는 말이 쓰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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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업무에 대한 고수익을 지급하는 아르바이트라는 점에서 ‘시영’은 찜찜함을 느꼈고 그 길로 지나쳤다. 하지만 ‘시영’의 현실은 돈에 허덕이는 것이었다. 대학 동기들 중에는 집안이 여유로운 친구들이 많았고, 또 원룸 주인은 다음달 월세를 올린다고 통보를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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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영’은 그렇게 원룸에서 나와 모텔에서 기숙하며 버티고 버티다 이런 저런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해봤지만, 모두 허탈을 쳤고 일상이 위태로울 때 쯔음 수상해 보였던 그 아르바이트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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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월 300만 원짜리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는 ‘시영’, 그녀가 앞으로 하게 될 아르바이트는 무엇일까? 뒷 이야기는 웹툰 <뱀파이어님의 대리식사>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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