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개성 강한 네 사람의 우당탕탕 청춘 성장 드라마!! <수상한 비밀상담부>

김슬기 | 2020-09-21 08:29

<수상한 비밀상담부>의 시작은 8년 전 2012년으로 거슬러간다. 2012년 산하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태희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의 날에 책상에 수북이 쌓일 만큼의 양의 초콜릿을 학교 의 여학생들에게 받는 인기 많은 남학생이었다. 그런 태희가 요즘 신경 쓰이는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같은 반 해원이었다. ‘해원태희와 같은 반 남학생이었는데, 시시 때때로 말 한마디 없이 태희를 쳐다보며 심지어 노려보는 느낌이 들었다. ‘해원태희를 처다본다는 것을 태희의 친구가 느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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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의 친구 민호태희에게 김해원은 원래 좀 특이한 애야. 같은 동네에 살았는데 친구도 전혀 없는 것 같고애초에 주변에 아무 관심이 없어 보인달까?”라고 말을 하며 해원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그 후로도 해원태희를 노려만 볼 뿐 아무런 접촉이 없었고, 그런 상황이 태희를 신경쓰이게 만들었다. 그 당시 학교에는 유령과 괴담 이야기를 하며 학생들이 방과 후에 집에 안 가고 몰려다닌 다는 것으로 학교에 학부모 항의가 들어오는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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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 자신을 쳐다보는 이유를 알기 위해 태희는 방과 후에 해원의 뒤를 쫓아가게 된다. 그런데 태희는 골목길에서 해원이 웬 남자애와 이상한 행각을 하는 것을 목격을 하게 된다. 그 상황에서 충격을 받은 태희는 다음날 학교에서 해원에게 이야기를 하자고 한다. ‘태희해원은 화장실에서 이야기를 하게 되고, ‘해원태희에게 한 마디를 한다. “, 네 뒤에 귀신 붙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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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는 자신이 귀신 관련된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아이 시절도 아니고, ‘해원의 말 한마디에 자신에게 귀신이 붙었다는 것을 쉽게 믿지 못하는데… ‘해원은 그런 태희에게 확인이라도 시켜주려는 듯 방과 후에 남으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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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꼬이는 태희’, 귀신 보는 해원’, 귀신 치우는 민우’, 귀신 같은 김찬개성 강한 네 사람의 이야기는 웹툰 <수상한 비밀 상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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