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군계일학’ 정점에서 조직을 떠난 ‘기준’. 15년 만에 홀로 복귀한다. <광장>

김슬기 | 2020-10-27 09:02

웹툰 <뱀파이어>와 <신도림>으로 알려진 오세형 작가님의 느와르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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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광장 앞에서 서울의 패권을 다투는 싸움에어 살아남은 두 조직의 2세들의 대화로 시작된다.

두 조직 중 ‘봉산’ 대표 ‘구석동’은 ‘강남’을 지키고 운영하려고 했지만, 더 이상 ‘강남’을 운영하기 힘들어져 ‘주운’ 대표 ‘이용준’에게 ‘주운’의 스마트한 인재인 ‘기석’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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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준’은 ‘구석동’의 부탁을 받고 ‘기석’에게 강남구에 있는 ‘청담’으로 출근하라고 이야기 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기석’은 처음에는 거절을 하는 듯 하지만, ‘이용준’의 회유로 오늘 저녁부터 당장 ‘이태원’에서 ‘청담’으로 출근을 하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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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석’은 ‘청담’에 있는 ‘The Boss’라는 레스토랑으로 출근을 하게 된다.

‘기석’은 메뉴판을 보고 음식을 주문해 시식을 하며, 현재 ‘The Boss’의 대표이자 ‘구석동’의 장남인 ‘구준’을 레스토랑으로 불러드린다. 걸음걸이부터 불량하게 양아치의 모습을 한 ‘구준’이 ‘기석’의 앞에 선다. ‘기석’은 ‘구준’에게 음식 가격 하락, 테이블 간의 간격 조정, 레스토랑 내의 음악 선정 등 ‘The Boss’의 개선점에 대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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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은 ‘기석’의 말을 잠자코 듣다가, 담배를 피며 ‘기석’의 얼굴에 연기를 그대로 뿜어버렸다. ‘구준’의 행동에 화가 난 ‘기석’은 ‘The Boss’의 문제점은 대표인 ‘구준’이라고 말을 하며 주먹을 날린다. 그대로 ‘구준’과 ‘기석’의 싸움이 시작되는 듯 하였으나 ‘기석’의 승리로 끝난다.

뒤 늦게 ‘The Boss’에 도착한 ‘춘석’은 ‘기석’에게 “곧 기준이형 올 시간인데.. 기준이형 여기 물건 납품 하잖아?”라며 ‘기석’의 형 ‘기준’의 근황을 알려준다. 그 이야기를 듣고 ‘기석’은 ‘The Boss’를 그대로 나가게 된다. 그리고 초라한 차림새의 ‘기준’이 물건을 납품하기 위해 ‘The Boss’안으로 들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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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과 ‘기석’ 두 형제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기준’은 초라한 차림새로 물건 납품하는 일을 하고 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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