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유만즈 - 두 사제의 악마 퇴치하기

자동고양이 | 2016-08-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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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인간과 악마의 전쟁이 있었다. 이로 인해 수많은 사제들은 목숨을 잃었고 악마들 역시 대다수가 사라졌다. 하지만 그럼에도 악마는 남아있었고, 이것을 처리해야할 이들 역시 필요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성령사인 <비첼>과 영령사인 <제오>다. 어린 시절, 함께 교회에서 자란 그들에게 있어 악마를 퇴치하는 것은 당연한 업보였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그들을 키워준 신부님은 <비첼>만 실전을 쌓을 기회를 안겨줄 뿐, <제오>에게는 냉담하기 그지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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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그들은 결국 교회를 탈출하기로 마음 먹는다. 하지만 서투른 계획이 성공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아니나 다를까 신부님에게 걸린 <비첼>과 <제오>는 한 소리를 듣게 되지만 결국 교회를 떠나 콤비로 일을 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게 된다. 그렇게 둘은 악마를 퇴치하는 길을 걷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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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시작된 둘의 여행은 그야말로 버라이어티하다. 여타 이미 작가로 데뷔한 웹툰에 지지 않을 정도로 퀄리티있는 그림과 개성 있는 캐릭터는 도전작품에 있기에는 아쉬울 정도로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더군다나 전반적인 분량이나 스토리 역시 나쁘지 않다. 때문에 한 번 보게 되면 다음 편을 계속 보게 되는, 향후의 일이 기대되는 두 사제의 조합은 보는 이에게 긴장감을 안겨주기에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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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앞으로 점점 해결해나갈 일들은 어떤 것이며, 그들이 찾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매력적인 그림과 훌륭한 퀄리티로 도전만화라는 타이틀이 아쉬울 정도인 유만즈의 전개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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