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다가오는 이별을 맞이하는 여자의 홀로서기 성장기 <지금은 연애를 쉽니다>

김슬기 | 2020-11-18 10:23

휴혼이라는 단어를 들어 본 적이 있는가? ‘휴혼6개월에서 1년 정도 기한을 정해두고 부부가 각각 떨어져 지내며 결혼생활을 쉬어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휴혼은 젊은 부부들이 각자인 듯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결혼 형태라고 한다. 여러가지 이유로 부부이지만 서로 떨어져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휴혼처럼 연애에 있어서 일정한 기간을 두고 쉬어 가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있다. 연인과 다가오는 이별을 맞이하는 주인공의 홀로서기 이야기. 바로 <지금은 연애를 쉽니다.>이다.

 image.png


<지금은 연애를 쉽니다.>의 주인공 단희는 어느날 갑자기 오랫동안 사귄 남자친구 정후에게 연애를 쉬자는 통보를 듣게 된다. ‘정후단희에게 '졸혼'이나 '휴혼'과 같은 개념으로 연인의 관계는 유지하지만 연애는 잠시 쉬어가자고 말한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는 지 묻는 단희의 질문에 정후우리 대학교 때부터 만나서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붙어있었잖아. 뭔가나의 시간이란 걸 가져 보고 싶어.”라고 대답한다. ‘단희는 싫었지만, 너무나 단호한 정후의 태도에 1년 동안 연애를 쉬는 것에 동의를 하게 되었다. 그렇게 정후는 다시 회사로 들어가고, ‘단희는 매운 음식을 먹으며 연애 쉬는 동안 하고 싶은 일 100가지리스트를 작성했다.

 image.png

<지금은 연애를 쉽니다>의 또 다른 주인공 태용은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자신을 사랑한다던 여자친구에게 갑자기 결혼을 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태용은 전 여자친구에게 빌려준 5,000만원도 받지 못하고, 여자친구도 잃고, 얼떨결에 부케를 받게 된다. ‘태용은 화를 식히기 위해 바닷가를 가게 되었고, 그 곳에서 우연히 단희를 만나게 되었다.

 image.png

태용단희는 학창 시절 3년 내내 같은 반이었지만 친하지는 않은 사이였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근황 이야기를 하다가 단희가 연애를 1년 동안 쉰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image.png

1년간 연애를 쉬게 된 단희와 여자친구에게 철저히 버림받는 태용’. 이 두 사람은 과거의 연인으로 부터 벗어나 홀로서기를 할 수 있을까?

지금은 연애를 쉽니다
작품정보 바로보기
웹툰가이드 PICK
웹툰가이드 인기글
BL 추천
남성향 추천

추천

우리는 친구 맞지?, <해오와 사라>
나예빈 | 2020-11-24
만약 연인과의 사랑의 결말을 알 수 있으면... 똥차는 거르고 손쉽게 운명 같은 사람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손 잡아 볼래?>
김슬기 | 2020-11-23
무너진 교권을 지키기 위해 교권보호국 소속 나화진의 참교육이 시작된다! <참교육>
김슬기 | 2020-11-23
악마처럼 날 괴롭히던 일진이 어느 날 조그만 인형 크기로 눈 앞에 나타났다?! <내 일진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김슬기 | 2020-11-22
<비밀수업>, 백치남 길들이기
박성원 | 2020-11-21
악마였던 검찰수사관과 악마같은 검사의 범죄스릴 로맨스! <헬로맨스>
김슬기 | 2020-11-20
보통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들, <이토록 보통의>
나예빈 | 2020-11-20
친구의 연애는 내가 막는다!, <주간소년열애사>
나예빈 | 2020-11-19
알고 있지만 애써 무시하고 싶은 나의 감정, <방 안의 코끼리>
나예빈 | 2020-11-19
작별과 작별하는 법, <아만자>
나예빈 | 2020-11-18
다가오는 이별을 맞이하는 여자의 홀로서기 성장기 <지금은 연애를 쉽니다>
김슬기 | 2020-11-18
내 비밀을 유일하게 아는 아이돌이 나와 같은 대학 같은 과 동기라니….?!! <플레이, 플리>
김슬기 | 2020-11-17
마법같이 나를 치유해주는 사람을 만났다, <매지컬 메디컬>
나예빈 | 2020-11-17
유치원의 그림자를 파헤쳐라, <유치원 신드롬>
나예빈 | 2020-11-16
방송국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알게 된 유명 아나운서의 실체..?!! <속보입니다>
김슬기 | 2020-11-16
새엄마의 친구들, 새엄마의 한계를 탈피한 수작
박성원 | 2020-11-15
어둠 같은 현실이 우리를 뒤덮지 않도록, <별을 삼킨 너에게>
나예빈 | 2020-11-14
상처받은 차가운 마음을 보듬어주는 것은 누구이려나, <봄날의 팔광>
나예빈 | 2020-11-13
기묘한 편지와 함께 사라진 동생을 찾아 헤매는 누나의 모험 판타지 <아침을 지나 밤으로>
김슬기 | 2020-11-13
성경이의 역사에서는 누가 주인공일까, <성경의 역사>
나예빈 | 202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