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어느 날부터 갑자기 말하는 모든 것들이 실제로 이루어지게 된다. <말하는 대로>

김슬기 | 2021-01-12 08:10

<말하는 대로>의 주인공 주현은 꿈도 목표도 없이 주어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평범한 고등학교 3학년이자 인생을 재미없게 낭비하는 사람이었다. ‘주현의 담임 선생님은 진로 상담 시간에 이제 주현이도 3학년이고 하니까 내신관리를 좀 해야 해. 그래야 대학 가서 하고 싶은 것도 하지라며 주현에게 말을 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주현꼭 그래야 되나요?”라고 반문했다. ‘주현은 대학 생활에 대한 로망도 없었고, 또 그런 상상들이 말한다고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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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발생한 그날은 유독 엄청나게 학교에 가기 싫은 날이었다. ‘주현은 등굣길에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해서 하는 친구 종경을 만나서 함께 학교로 향했다. ‘종경은 등굣길에도 영어 단어를 암기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주현은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려고 하는 종경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종경은 학교에 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발걸음을 천천히 내딛었고, ‘종경은 그런 주현을 뒤로 한 채 먼저 학교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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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은 횡단 보도 앞에 서있었다. 그런 주현의 곁에 재학이라는 같은 반 친구가 다가와 나 어제 이두 운동 빡세게 함. 만져볼래?”라며 말을 걸었다. ‘주현재학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좋은 말로 할 때 꺼져라. 짜증나게 하지 말고.”라고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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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가 파란불로 바뀌고, ‘재학은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뛰어와라~ 지금 걸어오면 지각이다~”라며 주현에게 약올리듯 말을 했다. ‘주현재학을 보며 확 자빠져 버려라!!”라고 말을 했고, 그와 동시에 재학의 자전거가 넘어졌다. 그리고 주현은 횡단보도를 건너며 확 학교에 불이나 났으면이라고 혼잣말 하듯 읊조렸고, 그와 동시에 학교에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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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주현은 하루 아침에 말하는 모든 것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 주현은 그만큼 말하는 것이 편하지만은 않은데…..그녀의 평범하고 반복적이던 일상이 조금씩 뒤틀리기 시작한다!

말하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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