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스캔들에 휘말려 시작한 공개 ‘비즈니스 연애’ 후 급속도로 진행된 이 결혼 어딘가 수상한데...?! <오늘부터 천생연분>

김슬기 | 2021-01-28 14:30

<오늘부터 천생연분>의 주인공은 떠오르는 스타이자 오랜 소꿉친구인소다경지민우이다. ‘소다경과 지민우는 여덟 살 때 옆집에 살게 되면서 끈질긴 인연이 시작되었고, 가족 그 이상의 20년 지기 친구였다. 그런 소다경지민우가 골목 구석에서 키스를 하는 스캔들 사진이 찍혔다. ‘소다경은 자신과 지민우의 스캔들 사진을 보면서 너무 억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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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찍힌 날은 소다경는 드라마 종방연에 참석한 날이었다. 바람을 쐬러 나가는 소다경의 뒤를 지민우가 따라 나왔고, ‘지민우의 눈에 무언가 들어갔다고 해서 입으로 바람을 불어주는 것이었다. ‘지민우조금 더 가까이서 바람을 불어보라고 해서 소다경이 눈을 뒤집고 바람을 불고 있던 차에 사진이 애매한 각도에서 찍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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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우와 스캔들 사진의 파급력은 어마어마했다. ‘소다경은 일곱 살 데뷔 이래 배우 생활 21년 만에 첫 실검 1위를 장식했다. ‘소다경은 소속사에서 스캔들에 대한 반박 기사를 내줄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다음날, ‘소다경지민우와 비즈니스 계약 연애를 하게 되었다. 심지어 양 쪽 소속사에서 동의를 한 것이다. 억울함을 표출하는 소다경과 달리 지민우의 얼굴은 태연했다. ‘소다경지민우에게 그 이유를 묻자, ‘지민우내가 제안했어. 열애 인정하자고. 결혼까지 해도, 괜찮고.”라고 대답을 했다. ‘소다경은 너무 황당했지만, 소속사와 지민우는 한마음 한 뜻이 된 것 같았다. 그렇게 소다경지민우의 비즈니스 연애는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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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경지민우는 열애 인정을 위해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로에 대해 20년 동안 알고, 집안의 경조사까지 다 챙겼던 사이인 두 사람은 누구보다도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소다경지민우가 사귀는 척 거짓 연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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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예상과 달리 스캔들에 휘말려 시작한비즈니스 연애가 급속도로결혼까지 발전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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