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방구석에서만큼은 천하무쌍! 찐따고딩 여포의 숨겨진 능력이 깨어난다 <방구석 여포>

김슬기 | 2021-04-26 09:24

<방구석 여포>의 주인공 여포는 같은 반 학생인지 헷갈릴 만큼 존재감이 없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학생이었다. ‘여포가 왕따를 당하거나 괴롭힘을 당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같은 반에 친구는 없었고, 그저 폰만 들여다 보는 학생이었다. 누구도 여포에게 말을 걸지 않았고, ‘여포또한 학교라는 공간이 달갑게 느껴지지 않았다. ‘여포에게 현실세계는 재미없고 시시껄렁한 곳이었고, 그저 학교가 빨리 마치기를 기다릴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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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여포에게 저기..안녕!”이라며 누군가 말을 걸었다. ‘여포는 자신에게 인사를 하는 목소리를 듣고 고개를 돌려 보니, 같은 반 여학생 고유림이었다. ‘고유림여포에게 이름이 뭐야? 전화번호랑 이메일 주소를 알려줘. 제출을 해야해서.”라고 말을 했다. ‘여포는 자기 소개를 하며, ‘고유림의 이름을 물어봤지만, ‘여포는 원래 고유림의 이름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여포는 고유림을 입학입학부터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었고, ‘고유림은 학교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여학생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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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고유림은 자신과 어울릴 수 없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고유림은 학교에서 모든 걸 다 갖춘 학생회장 차웅빈과 연애를 하는 것 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여포는 그 모습을 보며 세상이 불공평하게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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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끝난 여포는 서둘러 집으로 갔다. 왜냐하면 온라인 속 자신만의 세상이 시작 되기 때문이다. ‘여포에게 있어 온라인 세상은 누구의 무시도 받지 않는 자신만의 공간이자 자신만의 왕국이었다. ‘여포는 게임을 하며 다른 게임 유저들과 언쟁을 펼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현실과 온라인 세계가 다르다고 생각한 여포는 현실과 180도 다른 성격을 띄며 욕을 쓰며 싸웠다. 그러다 사태가 심각해지고, ‘여포꼬우면 인디고등학교로 찾아와라라는 말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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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는 그땐 알지 못했다. 자신이 쓴 이 말이 앞으로 벌어질 사건들의 계기와 자신에게 숨겨진 기묘한 능력을 알아차리기까지 인터넷에 올린 글에서 시작됐다는 것을..

방구석 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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