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악녀가 아닌 주인공으로! <남자주인공의 여자사람친구입니다>

이시윤 | 2021-11-25 11:20


여러분은 '사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에게 사랑이라는 의미는 정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단어 그 자체의 울림도 아름답지만, 이 작은 단어 하나에 들어가 있는 의미가 너무나도 다양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단순히 남녀가 서로를 좋아하는 감정을 담은 것이 아닌 누군가 다른 이를 깊게 아낄 때, 혹은 미워하는 상대이지만, 그러면서도 애증으로써 정말 그 사람을 아낄 때, 누군가와 멀어졌을 때, 이별했을 때,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을 때 등등.. 다양한 상황과 감정이 하나로 녹아 들어있는 단어가 저는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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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제로 한 로맨스, 러브 코미디를 주제로 한 매체나 작품들이 정말 많이 존재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작품이 인기를 끌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는 자극적인 주제도 정말 중요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사람들과 공감하는 감정을 많이 나눌 수 있어야 작품이 인기를 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들께 설명 드릴 웹툰도 로맨스, 러브 코미디를 주제로 연재한 작품입니다.

네이버 웹툰 <남자주인공의 여자사람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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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네이버 웹소설의 웹툰화 열풍 속에서 등장한 웹툰입니다. 웹소설에서도 꽤나 인기를 얻었던 작품이고, 웹툰으로 봤을 때 원작을 모르는 제가 보기에도 이해하기 쉬운 내용입니다. 또, 재미있어서 현재 완결이 날 때 까지 빠짐없이 챙겨봤던 웹툰 중 하나입니다. 다음 주 내용이 정말 궁금할 때에는 쿠키를 사용하기도 했었고요.

내용도 좋지만 그림체도 밝고 예쁜 그림체라 작품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내 보는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작품이기 때문에 스토리 라인도 크게 흔들리는 일 없이 떡밥 회수도 차근차근히 잘 해나가 스토리적으로도 부족한 면이 전혀 없었습니다.

기본적인 스토리는 어떤 사람이 자신이 즐겁게 읽던 소설의 주인공으로 빙의 되어, 그 세계에서 살아가는 스토리입니다.

원작에서는 자신은 황태자와 어린 시절 약혼을 한 사이였고, 악녀 포지션이 되어 같은 학원에 다니는 가난하지만 밝은 소녀에게 악행을 일삼다 결국 황태자와 그 소녀가 이어지고 악녀는 벌을 받는 스토리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악녀가 아닌 선한 사람으로 남도록 스토리를 바꾸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학원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려나가는 웹툰입니다.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로 웹툰이 진행되기 때문에 풋풋한 로맨스의 설렘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꼭 웹툰을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최근 완결되었기 때문에 다음 화를 기다리는 인내의 시간도 없죠. 

오늘 웹툰 리뷰는 여기까지였습니다.

네이버 웹툰 <남자주인공의 여자사람친구입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들도 저와 함꼐 주인공이 책 속에서 어떤 이야기를 이어나갈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저의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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