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추워지는 날씨, 다들 가슴 속에 삼천원쯤은 품고 있잖아요!? 꿀고구마 사러가자!! <화대 花代>
이지예
| 2021-11-15 13:50
<기형도>, <스윗 타임>, 등을 집필하신 호야님의
니가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다 넣어봤어 (。•̀ᴗ-)✧
버라이어티 키워드 패키지 종합 선물 세트
'화대'가 웹툰으로 나왔다!!

| 화대 花代 - 그림 : 99/ 글 : 9999/ 원작 : 호야 (연재중)
가상 동양풍물, 임신물, 삼각물(메인공 확정), 재회물
#장교공 #냉혈공 #집착공 #후회공 #과묵공 #사랑꾼공
x
#짝사랑수 #임신튀수 #남창수 #강단수 #굴림수
x
#능글공 #포주공 #사업가공 #이물질공

붕과 곤, 패기 등 낯선 용어로 시작하지만
당황하지 마세요~
알파-오메가버스를 동양 버전으로
번역했다 생각하시면 술술 읽혀요
경무국장실에서 수상한 소리가?
습격인 줄 알고 문을 열었더니
대낮부터 알고 싶지 않은
상사의 은밀한 사생활을 보고야 말았다.
오우 shit!
(아 아저씨!손 묶은거 하며, 다리에 차고 있는거 하며
취향 똑같아서 짜증 )



뭐지? 남창주제에 일짱인 나를
감히, 그런 눈으로 날 바라봐?

그런데 그때 그 녀석이 누구라고?
보이면 짜증나고, 보이지 않으면 더 짜증이 난다.
강철 삽으로 준비했지, It's 땅굴 파기 STAT!

나? 홍매루 유곽의 넘버원 남창 화수.
날 보는 사내들의 시선은 두 가지로 나뉘지
하나. 욕정하거나
둘. 경멸하면서 욕정하거나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신선하기는 한데,
아앗! 머리가.... 과거의 기억이 떠올랐다!
x발....운도 없지
널 여기서 다시 만나다니

내 이름은 진도현. 포주섭공이죠
겉으론 따르지만, 정작 마음은 굴복하지 않는
앙큼폭스 화수 덕분에
제 고객들은 화수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안달이 났어요.
리 샤오.
천하의 화수를 거부하는 사내라니
내가 직접 만나봐야겠는걸?
굴려굴려 비련 남창인 화수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에 익숙한데
리샤오의 달달함에 녹아버릴것 같다
"이런 건- 기억에 남겠지.
네 몸 구석구석에 다시는 감히 다른 새끼한테는
다리 벌리고 싶다는 생각 같은 건 하지도 못하게
내 냄새만 맡아도 벌렁거리는 몸으로 만들어 놓을 거거든"
리샤오 부장님은 지독한 입덕부정기를 겪으며
제목 값하듯 하루가 멀다 하게 하다 보니
임신을 하게 되고 도망치는 수
서로 좋아하면서 쌍방 삽질하는
고구마 스토리를 꾸역꾸역 먹다보면
어느새 탄산 가득한 코o콜라 마신듯한
청량감 냠냠 굿
근데 그 고구마가 꿀고구마니까 걱정마시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멀끔하게 생긴 진 사장을 화수는
'진 사장은 겉으로는 신사처럼 굴어도
속에는 흉포한 짐승이 있는 사내다' 라고 정의한다.
(화수 진 사장 바지속 구렁이 봤니?)



진 사장이 리샤오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지만
귓등으로 듣는 화수
모르겠고, 진도현이 물고 있던 담배로 손을 뻗더니
자기 입으로 가져간다.


진 사장이 화수에게서 다시 담배를 빼앗아 오는데
섹텐 포텐 터짐
그렇지! 이거거든!

소실점-강이준, 패션-정태의, 적해도-이매, 이너맞-이정원 , 매리제인-도원 등등
흡연자수에 진심인 사람들 달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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